전북 남원시는 2018년 전북 최초로 조성된 '요천생태습지공원 반려견 놀이터'를 이전·확장해 최근 개장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이전·확장 개장은 '전북 1호 애견 놀이터'란 상징성에 걸맞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이용객들이 제기해 온 악취·소음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예산은 도·시비 각 50% 매칭으로 총 8000만 원이 투입됐다.주생면 중동리 일원에 마련된 놀이터는 기존 시설 인근 소재 옛 환경사업소(분뇨처리시설)의 악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