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연구단체 동물복지국회포럼이 '2025 제7회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개최를 확정하고 15일부터 후보 공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동물복지국회포럼은 2015년 창립 이래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입법과 정책을 선도해 온 국회의원연구단체다. 박홍근·이헌승·한정애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디. 국회부의장단 등 여야 28명의 의원들이 회원으로 참여해 동물복지와 동물권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동물복지대상'은 동물복지와 동물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