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나 고양이가 갑자기 걷는 모습이 이상해지거나 소파에 오르기를 꺼린다면 단순히 나이가 들어서 나타나는 변화로 넘겨서는 안 된다. 척추 통증이나 추간판 질환의 신호일 수 있어서다.26일 벳아너스 회원 병원인 대구 24시 범어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반려동물의 척추 질환은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한 것처럼 보이지만 노화와 체중 증가, 반복적인 점프, 미끄러운 생활환경 등이 오랜 기간 영향을 미친 결과일 수 있다.박성균 범어동물의료센터 대표원장은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