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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수술 걱정되는 '마취'…뇌파까지 살펴 안전성 높인다

반려견 수술 걱정되는 '마취'…뇌파까지 살펴 안전성 높인다

사람의 전신마취에서는 혈압과 심박수, 산소포화도 등 생체신호와 함께 뇌파(EEG)를 활용해 마취 깊이를 평가한다. 반면 반려동물 의료에서는 아직 뇌파 기반 마취 심도 모니터링이 보편화되지 않은 상황이다.반려동물의 수명이 늘고 고령·중증 환자의 수술이 증가하면서 수의계에서도 보다 정밀한 마취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배우람 넬동물의료센터 원장은 지난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9회 부산수의컨퍼런스(부산수의콘퍼런스) 2026'에서 '안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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