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앞두고 반려견을 애견호텔 등 위탁시설에 맡기려는 보호자들이 늘어나는 시기다. 예약할 수 있는 곳을 급하게 찾다 보면 평소 이용하지 않던 시설에 처음 맡기는 경우도 있다.하지만 반려동물 사고 사건을 다수 다뤄온 전문가는 '명절에 갑자기 처음 가는 곳에 맡기는 것'을 가장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박영헌 법률사무소 단비 대표변호사는 반려동물 피해와 관련한 법률상담을 수천 건 이상 진행하고 관련 소송을 맡아왔다. 실제 사고가 발생한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