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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친구와 달리고 싶어요"…올해부터 '선생님' 된 월리

"강아지 친구와 달리고 싶어요"…올해부터 '선생님' 된 월리

"우리 월리는 사람은 못 태워도 강아지 친구는 태워줘요."전 세계에 2000마리 내외라는 희귀 품종마 '팔라벨라'. 그중에서도 말플루언서로 활약 중인 이지영 월리테리피 대표는 작은 말 월리를 바라보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몸무게 800g 월리는 성인 무릎 높이 정도의 앙증맞은 체구를 자랑한다. 복슬복슬한 털과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고 있으면 반려견을 보고 있는 듯하다.귀여운 월리는 이력이 화려하다. 할머니가 살아계실 때 웃음 짓게 했고 다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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