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내년 2월 개 식용 완전 종식을 앞두고 도내 개 식용 관련 업종 197곳 가운데 67곳(34%)이 전·폐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도는 11월까지 시군과 합동점검을 벌여 전·폐업을 완료하지 않은 건강원과 음식점 130곳의 전·폐업 신청서 접수와 이행 계획 추진 상황을 확인할 계획이다.아직 절차를 진행하지 않은 업소의 참여를 독려하고 올해 전업 신청서 접수를 최대한 접수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개 식용 종식은 산업 구조의 변화와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