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은 꼭 혈연으로만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함께 밥을 먹고 아플 때 곁을 지키고 외로운 시간을 나누며 서로에게 의지하는 존재라면 이미 가족이다.보호자에게 고양이 복설이와 꼬복이는 그런 가족이었다. 그리고 지금, 보호자는 두 고양이를 위해 가장 힘든 결정을 내리고 있다.최근 고양이 보호단체 '나비야 사랑해'에는 특별한 사연이 전해졌다.30일 동물보호단체 나비야사랑해에 따르면 골수암 말기 진단을 받은 보호자가 항암치료를 앞두고 자신이 사랑하는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