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은 자극적 소비 대상이 아닙니다. 정부가 동물의료를 공공재라고 생각한다면 수의사도 의사만큼 지원해야 합니다. 규제만 하지 말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연구개발(R&D) 예산을 지원하면서 제도 개선을 해야합니다."우연철 제28대 대한수의사회 회장은 진료비 표준화, 진료부 공개 등 정부의 동물의료 정책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동물의료 제도의 개선은 공감하지만 지원 체계가 전무한 상황에서 상대적 약자인 수의사들의 희생만 요구해서는 안 된다는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