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천수만 천연기념물 생태학교’를 올해 상·하반기 각각 5회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천수만을 찾는 흑두루미, 황새, 독수리 등 천연기념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호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 체험을 병행해 단순 탐조를 넘어 생태 보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운영될 예정이다.행사는 부석면 창리·마룡리·간월도리 3개 마을로 구성된 천수만생태관광협의회가 주관한다.28일 첫 프로그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