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만개한 봄날 구조 동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들이가 마련됐다. 유기·구조 동물 보호소 디어레이가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경기 파주에서 '벚꽃 바자회'를 개최한다.15일 디어레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학대, 사고, 질병 등 위기 상황에서 구조된 동물들이 머무는 보호소를 알리고 후원과 입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방문객들은 200여 마리의 이른바 '꽃고양이'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보호소에서 지내는 고양이들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