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을 위한 뉴스1의 동물전문매체 해피펫이 동물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
김옥경 대한수의사회 회장은 2월 27일 경기도 성남시 수의과학회관에서 "올바른 정보 전달로 동물들의 건강권 수호 및 수의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성숙한 동물 문화를 이끌어 동물복지를 향상시켰다"며 감사패를 건넸습니다.
뉴스1은 지난 2016년 1월부터 동물전문매체인 '해피펫'을 운영하며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을 위해 앞장서고 있답니다.
성숙한 동물 문화 발전 및 환경 보호를 위한 각종 기사와 함께 Δ수의사 등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아 동물 정보를 제공하는 '펫카드' Δ유기·유실동물 입양코너 '가족의 발견(犬)' Δ애견인(애묘인)과 비애견인(비애묘인)간 갈등을 줄이기 위한 '펫티켓'(펫+에티켓) Δ늘어가는 노령동물 관련 정보 등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고요.
또 Δ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하는 동물문화축제로 경제활성화 Δ반려동물 행동문제 개선을 위한 '바르개' 교육 Δ반려동물 양육 정보를 제공해 끝까지 책임감 있게 키우도록 돕는 '해피펫아카데미' Δ유기동물보호소에 사료 공동기부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