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애견호텔 맡긴 보더콜리 반려견 폐사…경찰 수사
강원 춘천의 한 애견호텔에 맡겨진 4살 보더콜리 '후치'가 내부에서 폐사했는데도 업주 측이 보호자에게 실종됐다고 알린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22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반려견 '후치'의 보호자는 지난 20일 동물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업주를 고소했다. 춘천경찰서는 고소장을 접수해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A 씨는 지난 13일 춘천의 한 애견호텔에 4살 반려견 후치를 맡겼다. 그러나 다음 날 업주 측으로부터 후치가 시설을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