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아쿠아리움 백사자 '보문이' 희귀질환 앓다 폐사
대전 아쿠아리움에서 사육되던 백사자 '보문이'가 질병으로 폐사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24일 금강유역환경청 등에 따르면 보문이는 선천적 관절 희귀질환을 앓다가 생후 7개월여 만인 지난 2일 폐사했다.보문이는 지난해 8월 백사자 부부 '레오'와 '레미' 사이에서 태어난 암사자로, 어미의 보호를 받지 못해 출생 직후부터 사육사의 손에 인공 포육됐다.지난해 11월 관람객 앞에 공개되면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보문이 폐사 소식이 알려지자 대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