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잘 뜨고 다녔는데"…12살 푸들, 건강검진서 실명 사실 발견
평소 눈을 잘 뜨고 산책도 문제없이 하던 노령견이 건강검진 과정에서 한쪽 눈의 시력을 이미 잃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구리 24시 더케어동물의료센터는 최근 건강검진을 위해 내원한 12살 푸들 '라떼'에서 안내출혈(Intraocular hemorrhage)과 포도막염(Uveitis), 그리고 이미 진행된 실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15일 더케어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보호자는 검진 당시 라떼에게 특별한 눈 이상 증상이 있다고 느끼지 못한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