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 심장병 앓는 반려견, 심방세동·객혈 오면 '위험 신호'
말기 심장병(D단계 점액종성 승모판 질환, MMVD)을 앓는 반려견에서 심방세동과 객혈이 나타나면 상태가 급격히 악화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6일 김예원 24시 구리 더케어동물의료센터 원장에 따르면 D단계 MMVD 환견은 오랜 기간 심장이 부하를 견뎌온 상태이기 때문에 어느 순간 갑작스럽게 악화될 수 있다.심방세동은 좌심방이 심하게 확장된 환자에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부정맥이다. 승모판(이첨판) 역류로 좌심방에 지속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