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구 중 1가구 반려…동물병원 이용 95% '일상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전체의 29.2%에 달해 사실상 '3가구 중 1가구'가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물학대에 대한 강력 처벌과 사육금지 조치에는 10명 중 9명 이상이 찬성해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역시 높은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조사됐다.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 '2025년 반려동물 양육현황 조사'와 '2025년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의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농식품부에 따르면 '반려동물 양육현황 조사'는 인구주
3가구 중 1가구 반려…동물병원 이용 95% '일상화'

DB손보, '무지개다리 제휴서비스'…올바른 펫 장례문화 전파

DB손해보험은 지난 10일 포포즈(펫닥)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포포즈는 동물 장묘업 허가 인증을 받은 반려동물 장례식장으로, 국내 최초로 최다 지점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 노령견 케어부터 펫로스 증후군 케어까지 반려동물의 생애 전반을 보호자와 함께하는 통합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올바른 펫 장례문화 전파 △펫보험 확산 △공동 캠페인 추진 등 3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반려동물
DB손보, '무지개다리 제휴서비스'…올바른 펫 장례문화 전파

광주시, 설 연휴 반려동물 응급진료 12개소 운영

광주시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18일까지 응급 동물병원 12개소(동구 1개소, 서구 3개소, 남구 2개소, 북구 2개소, 광산구 4개소)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를 운영하는 동물병원 정보는 120콜센터와 시 누리집, 농림축산식품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 동물병원마다 진료 요일과 시간대가 달라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확인해야 한다.시는 매년 명절 연휴 동물병원 응급진료를 운영하며 반려동물 진료
광주시, 설 연휴 반려동물 응급진료 12개소 운영

일본 펫보험 1조 시장 키운 '창구정산'…한국엔 마이브라운 '라이브청구'

마이브라운이 일본 애니콤의 비즈니스 모델을 참고해 지난해 7월 도입한 '현장 지급' 구조인 '라이브청구'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시대, 최근 2년간 반려동물 치료비로 100만 원 이상을 지출한 가구가 전체의 26.2%로 4가구 중 1곳을 넘는다. 반려동물보험(이하 펫보험) 필요성은 커지고 있지만 낮은 가입률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본 펫보험 시장을 1조 원대 규모로 키운 '창구정산' 방식이 국내에
일본 펫보험 1조 시장 키운 '창구정산'…한국엔 마이브라운 '라이브청구'

숨 가쁜 고양이, 단순 스트레스 아니었다…심근비대증이 부른 폐수종

고양이가 갑자기 숨을 헐떡이거나 가슴을 크게 들썩이며 호흡한다면 단순한 스트레스나 일시적인 흥분이 아니라 생명을 위협하는 '폐수종'일 수 있다. 특히 심근비대증(HCM, 비대성 심근병증)을 앓고 있는 고양이라면 작은 호흡 변화도 긴급할 상황일 수 있다.최근 로얄동물메디컬센터 본원에서는 심근비대증으로 인한 심인성 폐수종 고양이를 집중적으로 치료한 사례가 있었다. 주치의인 김가연 내과 원장은 "내원 당시 이미 호흡이 거칠고 불안정한 상태였다"며 "
숨 가쁜 고양이, 단순 스트레스 아니었다…심근비대증이 부른 폐수종

"아무거나 먹이지 마세요"…설 연휴 동물병원 내원 원인 1위는

강아지가 설 연휴 동물병원에 내원하는 원인 1위는 '사람 음식을 잘못 먹고 탈이 났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반려동물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기업 우리엔(대표 고석빈)은 설 연휴를 앞두고 자사 클라우드 기반 PMS(병원의료정보시스템)에 축적된 진료 데이터를 분석한 '설 명절 기간 반려동물 주요 내원 원인 TOP 5'를 발표했다.12일 우리엔에 따르면 이번 분석은 최근 2년 동안 설 연휴 기간 전국 동물병원의 진료 데이터를 비식별 통계 방식으로 분
"아무거나 먹이지 마세요"…설 연휴 동물병원 내원 원인 1위는

AI리더스포럼 3월 출범…말과 함께 하는 이색 워크숍도 진행

"CEO가 직접 코딩하고 알고리즘을 짤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 리더에게 필요한 건 인공지능(AI) 기술 자체가 아니라 AI를 통해 비즈니스의 난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도출해내는 '결정' 능력입니다."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위워크에서는 AI리더스포럼(AI Leaders Forum) 준비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김현욱 한국수의임상포럼(KBVP) 회장과 준비위원들은 이날 막바지 커리큘럼 점검과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AI리더스포럼은 다음달 23일 공식
AI리더스포럼 3월 출범…말과 함께 하는 이색 워크숍도 진행

반려견 검진서 발견된 '간 결절'…MRI로 감별 정확도 높인다

강아지 건강검진에서 '간 결절'이 우연히 발견되는 사례가 늘면서 보호자들의 걱정도 커지고 있다. 간 결절은 양성 변화부터 악성 종양까지 원인이 다양하지만 기존 검사만으로는 병변의 성격을 명확히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최근 수의임상에서는 비침습적이면서 정확도가 높은 간 MRI(자기공명영상) 검사가 핵심 감별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11일 본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간은 해독·대사·호르몬 조절 등 생명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장기다. 노령
반려견 검진서 발견된 '간 결절'…MRI로 감별 정확도 높인다

특정 선박 졸졸 따라다녀…강원 동해안서 '남방큰돌고래' 첫 확인

그간 제주 해역에서만 발견되던 남방큰돌고래가 강원 동해안 해역에서도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국립수산과학원(수과원) 고래연구소는 최근 강릉항 인근 해역에 지속해서 출현하고 있는 돌고래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한 결과 어린 남방큰돌고래임을 공식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남방큰돌고래는 제주도 연안에 약 120마리가 정주하는 종으로 알려져 있었다. 제주 외의 해역에서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수과원에 따르면 이번에 발견된 남방큰돌고래(일명: 안목이
특정 선박 졸졸 따라다녀…강원 동해안서 '남방큰돌고래' 첫 확인

"저리가!" 도심서 들개 무리에 쫓기는 50대女 영상 확산…전주 시민 불안

최근 전북 전주 도심에 들개들이 무리를 지어 출몰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11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3일부터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일대를 중심으로 들개 5~6마리가 무리 지어 다니며 사람을 공격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맘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해당 영상에는 한 무리의 들개들이 50대 여성의 뒤를 쫓아가며 위협하는 장면이 담겨있다. 장소는 송천동 한 아
"저리가!" 도심서 들개 무리에 쫓기는 50대女 영상 확산…전주 시민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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