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해수욕장 26곳 4일부터 순차 개장…반려동물 '댕수욕장'도 운영
경남 남해안 해수욕장 26곳이 오는 4일부터 차례로 개장한다.2일 경남도에 따르면 4일 창원·거제지역 해수욕장 개장을 시작으로 사천·남해지역 해수욕장 10일, 통영지역 해수욕장은 11일 개장해 피서객을 맞이한다.경남의 특색있는 테마해수욕장도 지난해에 이어 계속 운영한다. 거제시 남부면 명사해수욕장은 올해도 반려동물 동반 이용객을 위한 전용 샤워장 등을 갖춘 '댕수욕장'으로 운영된다.거제시 일운면 와현모래숲해변에는 해변용 휠체어를 구비한 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