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의영양학회, 전문의 제도 구축 시동…첫 정책 백서 발간

한국수의영양학회(회장 양철호)가 국내 최초로 수의영양학 전문의 제도 구축을 위한 정책 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13일 학회에 따르면 최근 '반려동물 임상영양의 표준화와 전문화 전략'을 주제로 한 백서를 선보였다.학회는 앞서 전문의 제도 구축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장은 오원석 황금동물병원장이 맡았다. 위원으로는 △강민희 장안대 교수 △김미령 이승진동물의료센터 마이캣클리닉 원장 △김휘율 건국대 교수 △박희명 건국대 교수 △양철호 타임즈
한국수의영양학회, 전문의 제도 구축 시동…첫 정책 백서 발간

"VR로 펫푸드 연구소 체험"…우리와주식회사, 케이펫페어 참가

K-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주식회사(대표 최광용)가 업계 최초로 'VR 펫푸드 연구소 체험'을 선보였다.12일 우리와에 따르면 오는 13일까지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2026 케이펫페어 수원 시즌3'에 참가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주요 제품과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특히 국내 펫푸드 업계 최초로 VR 체험 콘텐츠를 공개한다. 관람객은 VR을 통해 '우리와 펫푸드 키친'과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 내부를 실제 걸어보는 듯한
"VR로 펫푸드 연구소 체험"…우리와주식회사, 케이펫페어 참가

퇴역 경주마 10마리 중 3마리 하늘로…"이력관리체계 강화해야"

퇴역 경주마에 대한 이력 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최근 생명환경권행동 제주비건과 행복이네협회는 퇴역 경주마 천행챗을 불법 도축장에서 발견해 한국마사회에 이동과 관리 과정을 밝히고 보호 방안에 대한 대책을 촉구한 바 있다.1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의원(제주시갑)이 한국마사회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6년 8월까지 퇴역한 경주마는 모두 7379마리다.이 가운데
퇴역 경주마 10마리 중 3마리 하늘로…"이력관리체계 강화해야"

다리 아픈 강아지 구했더니…"동생 돌보는 든든한 형아 됐어요"

"인천 영종도에서 떠돌던 강아지와 가족이 된 이후 아들이 태어났어요. 깽이는 우리 집 복덩이입니다."이준우 씨는 지난해 4월 아파트 지하 주차장을 배회하던 강아지 깽이를 구조했다. 깽이는 당시 목줄을 착용하고 있어서 보호자를 잃어버렸다고 생각했다. 그는 인근 동물병원에 가서 반려견 등록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내장칩을 확인했다. 하지만 칩이 없었다.깽이는 오른쪽 뒷다리가 불편했다. 수의사 진단 결과 성장기에 다리가 부러진 상태로 자연 치유가 돼
다리 아픈 강아지 구했더니…"동생 돌보는 든든한 형아 됐어요"

"모든 동물, 고통·감정 느끼는 생명체"…복지법 제정 목소리 커져

동물보호법에서 진일보한 동물복지법 제정 필요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지난 11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는 '동물복지기본법 제정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가 열렸다.앞서 지난 7월 서삼석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은 동물복지법 제정안을 발의했다. 제정안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명확히 하고 동물복지정책의 수립·시행 및 평가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과 동물복지진흥원의 설립 근거를 마련했다."국가 차원의 동물복지 정책 추진
"모든 동물, 고통·감정 느끼는 생명체"…복지법 제정 목소리 커져

"바다 건너 장례 안 치러도 돼요"…제주 첫 동물장묘시설

이 모 씨(33·여)는 지난 5월 10년 넘게 키운 반려견 '하루(포메라니안)'를 잃었다.가족이나 다름없는 반려견을 떠나보낸 것도 가슴 아프지만 무지개다리 넘어서도 하루가 제대로 안식을 찾지 못할 수 있다는 현실이 이 씨의 마음을 더 무겁게 했다.11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내 공식적으로 등록된 반려견수는 2023년 6만1139마리에서 7만974마리로 증가하고 있다. 등록되지 않은 반려견을 포함하면 9만5000마리 이상으로 추산된다.이처럼 반려동물
"바다 건너 장례 안 치러도 돼요"…제주 첫 동물장묘시설

전기 끊긴 동물원서 겨우 격리했는데…26마리 다시 돌아갈 수도

전기 공급마저 끊긴 실내동물원에서 방치되던 동물 26마리가 지자체의 적극적인 조치로 긴급 격리됐다. 하지만 어렵게 동물들을 시설에서 빼내고도 소유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적절한 보호시설로 옮기지 못하고 있다.동물원에서 동물의 긴급 구호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분리·보호할지 구체적인 제도가 부족한 데다 격리 이후 안정적인 보호처로 이전하기 위한 절차도 마땅치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11일 동물자유연대와 안산시 등에 따르면 경기 안산의
전기 끊긴 동물원서 겨우 격리했는데…26마리 다시 돌아갈 수도

대구 북구, '관음더하모니센터' 착공…"반려동물 친화 거점 구축"

대구 북구는 11일 '관음더하모니센터'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북구 관음동에 반려동물 친화 마을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비 26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9260㎡(2800평)의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1층에는 동물호텔과 반려동물 수영장 등 반려동물 관련 시설이 들어서고, 2층에는 행정복지센터, 3~4층에는 263면 규모의 공용주차장이 조성된다.당초 설계에 포함되지 않았던 반려동물 수영
대구 북구, '관음더하모니센터' 착공…"반려동물 친화 거점 구축"

"우리집 댕냥이도 가을 타나"…이즈칸, 반려동물 이벤트 진행

가을철 일조량과 기온이 달라지면서 반려견과 반려묘의 수면 시간이나 활동량, 식욕 등 생활 패턴에도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11일 우리와주식회사(대표 최광용, 이하 우리와)의 생육 펫푸드 브랜드 '이즈칸(iskhan)'에 따르면 계절이 바뀌면 반려동물이 평소보다 잠을 많이 자거나 산책과 놀이에 시큰둥해지는 등 행동 변화를 보일 수 있다.반려견은 낮잠 시간이 늘고 산책이나 놀이에 대한 반응이 줄어들 수 있다. 활동량이 감소하거나 햇볕이 드는 따뜻한
"우리집 댕냥이도 가을 타나"…이즈칸, 반려동물 이벤트 진행

"식용견 더 살리려고"…팅커벨프로젝트, 대형견 전용쉼터 건립한다

사단법인 팅커벨프로젝트(대표 황동열, 이하 단체)가 개농장의 개들을 살리기 위해 대형견 전용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11일 단체에 따르면 내년 2월 7일 개식용종식특별법 본격 시행을 앞두고 식용견이 갈 곳을 잃고 안락사될 우려가 있다.이에 단체는 강아지 한 마리라도 더 살리기 위해 경기 연천에 1만㎡(약 3000평)의 부지를 경매로 낙찰받아 대형견 전용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총 사업비는 5억 6000만 원이다. 대형견 전용쉼터에는 넓
"식용견 더 살리려고"…팅커벨프로젝트, 대형견 전용쉼터 건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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