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양보해 줄 남친 구함"…15살 노견 공개 구혼에 댓글 폭주
'남친을 구합니다.' 15살 강아지의 솔직한 한마디에 웃음 섞인 지원이 이어졌다.믹스견 봄이가 SNS에 올린 공개 구혼 게시글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말 잘 듣는 에겐남 구합니다"라는 봄이 시점의 재치 있는 문구에 보호자들이 앞다퉈 자기 반려견을 소개하며 댓글 창은 순식간에 '강아지 소개팅장'이 됐다.봄이 보호자는 최근 SNS에 '15살 강아지의 공개 구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봄이는 "드디어 제가 15년 만에 본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