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반려견 '코 지문' 등록 사업…계양·미추홀구에 부스 마련
인천시는 반려견의 체계적인 관리와 유실·유기 방지를 목적으로 내달부터 연말까지 5개월간 '반려견 비문등록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비문등록은 사람의 지문처럼 개체별로 각기 다른 반려견 코의 고유한 무늬를 활용하는 생체인식 방식이다.기존 외장형 등록의 단점으로 지적돼 온 인식표 분실 우려가 없고, 인식표가 없더라도 신속하게 소유주를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시 관계자는 "체내 칩을 삽입하는 방식에 대한 반려견의 거부감과 외장형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