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사육장서 늑대개 11마리 탈출, 4마리 안 잡혀…경찰·소방 수색(종합)
충남 서산 운산면의 한 개인 사육장에서 울프독(늑대개) 11마리가 탈출해 4마리가 아직 잡히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23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2분께 '늑대를 목격했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력 20명과 구급차 등 7대를 투입해 주변 일대를 수색 중이다.시는 이날 긴급재난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고 늑대견 발견 시 119로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앞서 이들 무리를 포함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