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회야댐서 먹황새·검독수리 등 천연기념물 관찰
작년 11월부터 올 1월까지 울산 울주군 회야댐과 회야생태습지 인근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인 검독수리·먹황새·참수리·흰꼬리수리 등 4종이 잇달아 관찰됐다고 16일 울산시가 밝혔다.시에 따르면 울산 새(鳥)통신원과 탐조단체 '짹짹휴게소' 회원들이 이들 새를 발견해 기록했다.짹짹휴게소 회원 이재호 씨는 작년 11월 24일 회야댐 상공을 비행하는 검독수리를 울산지역에서 처음 관찰, 기록했다. 이 검독수리는 어린 개체로 파악됐다.또 이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