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내 최초 사람·반려동물상조 결합상품 출시…"이별도 준비해야" 국내 최초 사람·반려동물상조 결합상품 출시…"이별도 준비해야"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국내 최초 사람과 반려동물의 상조를 결합한 상품이 출시됐다. 24일 반려동물 생활금융서비스 플랫폼운영사인 펫핀스(대표 심준원)에 따르면 지난 22일 대명스테이션(대표 최성훈)과 업무협약을 맺고 사람상조(인상조)와 반려동물상조(펫상조)를 결합한 상품을 선보였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반려동물 장례 관련 공동상품개발과 마케팅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대명스테이션에서는 '대명아임레디'의 상조서비스 등 라이프서비스에 '펫상조'를 결합한 상품을 개발했다. 가입자의 장례 비용을 지원하는 상조 상품 가입시 이슈 |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2021-01-24 21:21 "반려동물 입양부터 장례까지 책임집니다"…펫닥-펫휴 '맞손' "반려동물 입양부터 장례까지 책임집니다"…펫닥-펫휴 '맞손'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수의사가 만든 반려동물 통합 케어 플랫폼 펫닥(대표 최승용)과 반려동물 장례서비스 업체 펫휴가 최근 '인도주의적 반려동물 장례문화 확산'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3일 펫닥에 따르면 양사는 반려동물의 입양부터 장례까지 책임지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펫닥 본사에서 업무협악을 체결했다. 반려동물 양육인구 1500만명 시대를 맞아 강아지, 고양이를 가족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이와 함께 입양한 동물이 죽게 되면 장례식장에서 장례를 치러주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이슈 |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2020-12-03 17:06 반려동물 마지막길 배웅해온 '21그램' 경기 광주에 장례식장 개설 반려동물 마지막길 배웅해온 '21그램' 경기 광주에 장례식장 개설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수년간 반려동물의 마지막길을 배웅해온 21그램이 경기 광주시에 장례식장을 개설했다고 7일 밝혔다. 21그램은 사람과 차별 없는 강아지, 고양이 장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약 3년간 동물 장례 플랫폼을 운영한 업체다.21그램에 따르면 경기 광주점은 수익성 악화로 고전하던 국내 최초 장례식장 '아롱이천국' 건물을 인수해 보수하는 방식으로 지어졌다. 보수 작업은 지난 2017년 펫포레스트 설립 시 건축과 인테리어를 진행했던 21그램 건축사업팀이 전담했다. 21그램 반려동물 장례식장은 전용면적 661㎡(20 이슈 |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2020-11-07 07:00 권신구 21그램 대표 "상생하며 성숙한 장례문화 정착…장례율 80% 목표" 권신구 21그램 대표 "상생하며 성숙한 장례문화 정착…장례율 80% 목표"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21그램이 반려동물 장례식장의 새로운 브랜드가 되겠습니다. 기존 업체들과 상생하면서 성숙한 장례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향후 장례율을 80%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입니다."권신구 21그램 대표는 자신의 꿈을 이렇게 소개했다. 이번 인터뷰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동참하기 위해 서면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21그램은 반려동물 장례예약 중개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권 대표는 지난 5년 동안 21그램을 운영하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경험을 쌓았다. 그리고 그 경험을 토대로 최근 반려동 피플 |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2020-09-11 13:50 "사람·동물의 복지를 생각합니다" 펫포레스트, 신관 증축 "사람·동물의 복지를 생각합니다" 펫포레스트, 신관 증축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반려동물장례식장 펫포레스트는 최근 사람과 동물의 복지를 고려한 신관을 증축하고 지난 4일부터 개관했다고 10일 밝혔다. 펫포레스트에 따르면 올바른 반려동물 장례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첫 개관 이후 지난 3년간의 노력과 결실이 이번 증축 개관으로 이어졌다. 이번 신관 증축으로 이곳을 찾는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 서비스 질의 향상과 장례식장 이용 시 보호자들이 누릴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상당 부분 고려를 했고, 장례의전 절차에서 지켜져야 할 책임 장례서비스에 대해서는 모든 의무를 다하고자 공간적인 요소에서도 이슈 |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2019-12-10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