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유기견, 유기묘를 돕는 "LOVE FUR-EVER" 프로젝트 유기견, 유기묘를 돕는 "LOVE FUR-EVER" 프로젝트 “유기견은 왜 불쌍한 이미지로만 소비되고 있을까?”어릴적 유기견으로 데려온 쓸개와함께하며 제가 항상 가지고 있던 의문입니다.모든 아이들이 처음부터 불쌍했던 것은 아니었는데 말이죠.. 이런 의문에서부터 이 프로젝트는 기획이 되었고모든 아이들이 주인을 만나 사랑받길 바라는 마음으로털을 뜻하는 fur과 영원을 뜻하는 for-ever가 만나“LOVE FUR-EVER” 라는 슬로건이 탄생되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간단합니다.“티셔츠 1장이 팔리면 5일치 사료가 유기견에게 기부된다”기부는 투명성을 위해 “동물권행동 카라” 쪽으로기부를 진 이슈 | 이로운 | 2021-06-21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