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최서윤 기자,박수빈 인턴기자,최은지 인턴기자 = 올해 첫 반려동물 박람회인 '2021 펫트렌드페어'가 경기 수원시 수원메쎄에서 열렸다. 20일 주최 측에 따르면 이 행사는 내추럴발란스를 비롯해 지그니쳐, 뽀시래기, 마이베프, 지구별고양이, 한국애견신문 등 88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참가업체들은 반려동물 사료, 간식, 용품, 의류, 서비스 등을 전시했다. 오래간만에 반려견과 함께 나들이 나온 시민들은 강아지, 고양이에게 필요한 제품들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구매하는 모습을 보였다. 행사장을 찾은 사람들은 "하루빨리 코
이슈 | (수원=뉴스1) 최서윤 기자,박수빈 인턴기자,최은지 인턴기자 | 2021-02-20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