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종류 따라 보호 달라선 안 돼"…동물복지기본법 제안
동물의 종류나 이용 목적에 따라 제각각 적용되는 동물 관련 법률을 개선하고 국가 차원의 통일된 동물복지 원칙을 마련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동물복지기본법 제정안 마련을 위한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어웨어에 따르면 현재 국내 동물 관련 법률은 반려동물, 농장동물, 야생동물, 실험동물 등 동물의 종류와 이용 목적에 따라 소관 부처가 나뉘어 있다. 이 때문에 일관된 동물복지 정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