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산책 늘면 위험도 커진다…반려견 진드기 질환, 예방 핵심은

최근 반려견과 함께 야외 활동을 즐기는 보호자가 늘면서 진드기 매개 질환에 대한 경각심도 높아지고 있다.지난 10일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에서는 반려견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진드기 매개 질환과 예방 관리의 중요성이 소개되며 보호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전해졌다.서울 충현동물종합병원에 따르면 진드기 매개 질환은 감염 초기 발견이 쉽지 않다. 감염될 경우 반려견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강종일
봄 산책 늘면 위험도 커진다…반려견 진드기 질환, 예방 핵심은

서울시수의사회 산하 'SAVe 위원회' 출범…첫 활동은 마라톤

서울시수의사회 산하에 수의계의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새로운 조직 'SAVe 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11일 서울시수의사회(회장 황정연)는 수의사 간 교류와 업계 발전을 위한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SAVe 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회에 따르면 위원회는 황정연 서울시수의사회장과 김석중 24시센트럴동물병원장이 공동운영위원장을 맡아 이끈다. 다수의 운영위원과 후원회장이 함께 참여해 조직 운영을 지원한다.위원회 명칭인
서울시수의사회 산하 'SAVe 위원회' 출범…첫 활동은 마라톤

반려동물 원정장례 불편 해소…제주 첫 공설 동물장묘시설 6월 운영

제주지역 최초의 공설 동물장묘시설이 6월부터 운영된다.제주도는 공설 동물장묘시설인 '어름비 별하늘 쉼터'를 완공했다고 11일 밝혔다.‘어름비 별하늘 쉼터’는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일원에 연면적 499㎡(지상 1층·철근콘크리트 구조) 규모로 조성됐다. 총사업비 33억9700만원이 전액 도비로 투입됐다.시설에는 화장로 2기(처리용량 각 50㎏), 추모실 2실, 봉안당 350기, 수목장 공간이 마련됐다. 화장부터 안치까지 반려동물 장례 전 과정을 한
반려동물 원정장례 불편 해소…제주 첫 공설 동물장묘시설 6월 운영

소노수의재단-강원도, 유기묘 입양·반려동물 의료지원 확대 협약

소노수의재단이 강원특별자치도와 도내 유기묘 입양·반려동물 의료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도 내 유기 동물보호센터(19곳)에서 구조·보호 중인 유기묘의 입양을 활성화하고, 반려동물의 의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유기묘 입양 활성화를 위한 도심지 입양센터 운영 △반려동물 의료 소외지역 봉사활동 △도내 교통약자 대상 반려동물 이동 서비스
소노수의재단-강원도, 유기묘 입양·반려동물 의료지원 확대 협약

인도네시아 개 도살장 문 닫았다…韓 '전환 모델' 첫 해외 적용

인도네시아에서 수십 년간 운영돼 온 개 도살장과 식당이 폐쇄되고 도살 위기에 놓였던 개들이 구조됐다. 한국의 '개 식용 산업 전환 모델'이 인도네시아에 적용되고 있다.한국 휴메인 월드 포 애니멀즈는 인도네시아 누사텡가라 티무르(NTT)주 쿠팡 섬에서 개 식용 식당과 도살장 폐쇄를 지원하고, 현장의 도살 위기 개 10마리를 구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현지 동물보호단체 자카르타 애니멀 에이드 네트워크(JAAN)가 함께 참여했다.단체에
인도네시아 개 도살장 문 닫았다…韓 '전환 모델' 첫 해외 적용

야산서 실종 노인 15분 만에 발견…구조견 '나이스' 활약

경남소방본부는 소방 인명구조견이 험준한 산악 지형에서 투입 15분 만에 실종자를 발견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 5일 양산시 동면 내송리 인근 야산으로 향했던 어르신이 귀가하지 않는다는 실종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다.소방은 신고 당일 수색 작업을 벌였으나 짙은 어둠과 험한 산세 탓에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이튿날 오전 수색 작업을 재개한 소방은 험한 산악 지형에서 인력 수색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119특수대응단 소속 구조견 '나이스(핸들러 윤성진
야산서 실종 노인 15분 만에 발견…구조견 '나이스' 활약

넬동물의료센터-전북대, 고양이 희귀 간 증례 SCI급 국제학술지 게재

넬동물의료센터(윤일용 대표원장)와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윤학영 교수) 공동 연구팀의 고양이 희귀 선천성 간 혈관 질환인 '원발성 문맥 저형성증(PVH)' 관련 연구 논문이 SCI급 국제 학술지인 'JFMS(Journal of Feline Medicine and Surgery) Open Reports'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밝혔다.10일 안양 24시 넬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윤일용 대표원장과 조규민 과장(제1저자), 윤학영 전북대 교수(
넬동물의료센터-전북대, 고양이 희귀 간 증례 SCI급 국제학술지 게재

반려견과 교감, 스트레스 '뚝'…女 쓰다듬기, 男 산책하기 효과적

반려견과 교감하는 활동이 사람의 생리적 반응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며, 그 활동 유형에 따라 남녀 간 반응 차이가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최근 반려견 교감 치유 활동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해당 연구 결과에 따르면 축산과학원과 경북대·오산대 등 공동 연구팀은 대학생 13명(여성 6명·남성 7명)을 대상으로 반려견과 함께하는 활동을 정적 활동과 동적 활동으로 나눠 실험
반려견과 교감, 스트레스 '뚝'…女 쓰다듬기, 男 산책하기 효과적

"반려동물 출입제 안정 정착"…물품구입비 최대 50만원 지원한다

이달부터 개, 고양이와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가 시행된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물품구입 비용을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고 컨설팅을 지속해서 실시한다.식약처는 현재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가 시행 초기 단계로, 제도 정착까지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줄이고자,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음식점에 필요한 반려동물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라
"반려동물 출입제 안정 정착"…물품구입비 최대 50만원 지원한다

"14살인데 수술해도 될까요?"…담낭·비장 수술 결정한 이유

"14살이라 수술이 걱정되는데… 꼭 해야 할까요?"노령 반려견을 키우는 보호자라면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 질문이다. 실제로 많은 보호자들이 나이를 이유로 수술을 미루거나 포기하기도 한다. 그러나 질환에 따라서는 시간이 지날수록 위험성이 커질 수 있어 정확한 검사와 상태 평가를 통해 치료 여부를 판단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0일 서울 목동 24시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에 따르면 최근 14살 푸들 '코코(가명)'가 보호자와 함께 내원했다
"14살인데 수술해도 될까요?"…담낭·비장 수술 결정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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