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개월하고 반 된 길냥이 출신 망고를 키우고 있는 초보집사입니다.망고는 5월 아깽이 대란으로 길냥이들이 많이 태어날 때 어미가 버리고 돌보지 못해 데려오게 된 고양이에요. 태어난지 갓 일주일 정도 되었을 쯤 분유먹이고 안약 넣어가며 키우던 아깽이가 어느덧 캣초딩이 되어가고 있습니다.사랑스러운 망고를 갑자기 키우게 된 초보집사로써 고민이 있습니다.망고는 엄마 손과 발을 깨무는 나쁜 버릇이 있어요.정확히는 엄마 손가락을 쪽쪽 빨면서 안정을 느끼고 그 과정에서 손가락을 깨물거나, 못하게 할 때 팔과 발을 깨뭅니다.이게 엄마나

경기 수원 권선구 메쎄이상에서 열린 '케이펫페어'에 방문한 강아지의 모습입니다. 한복이 참 잘 어울리죠? ^^

우리 쪼꼬군 입맛 까다로와요..ㅜㅜ하지만 반려애수는 정말 잘먹어요~지금 반려애수를 급여한지 1주일 정도 되었어요~ 피부때문에 신청하였는데 각질효과는 살짝씩 보이고 있어요~전체적으로 피부 각질이 심했는데 이제는 부분적으로만 생기고 있어요~ 꾸준히 급여한다면 좋은 효과를 볼 것같아 넘 좋아요~~ 자세한 후기는 http://blog.naver.com/choko5995/220683325995 에 들어오시면 볼 수 있으세요~~

우리집 마루가 두마리새끼 강아지를 낳아 두마리 남매가 잠자는 모습이예요

6년동안 함께 자란 제 여동생이나 다름없는 말티즈 민이입니다 ㅎㅎ

깡총깡총 토끼개입니다

사람의 손길을 너무 좋아해서 다리 위에 올려놓고 쓰다듬어 주면좋아해요

예전에 미용하고 난뒤 넘넘 귀여워서 간직하고 있던 사진입니다. 일명 브로컬리 1,2,3,호 라고 ㅋ 젤 오늘쪽이 엄마 강아지 1호 콩순이구요. 가운데 눈감은 아이가 콩순이 큰딸 2호 자두, 젤 왼쪽이 콩순이 둘째딸 3호 미미입니다~^^

골든리트리버 ‘루이’와 말티츄 ‘루루’의 이야기예요. 루이가 2살때, 아기 루루가 왔어요.처음부터 루루는 루이를 따랐고, 천사견 루이는 루루의 모든 것들을 봐주었어요.앙앙 깨물고 밟고 지나다니고 그래도요^^

주안이는 이제 10개월된 말티즈 강아지에요~~^^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애교도 많은 기여운 아가인데사람 손, 머리카락 등을 물고 뜯는게 놀자는 행동인줄 알고 무는데 너무너무 아파요ㅠㅠ그리고 시도때도 없이 짖는데 동네 민원 들어올까바 너무 민망해요우리 주안이 행동교정이 필요해 보여서 신청합니다!

미안하다 아프게했어^^ 그이후생긴 버릇 잠을 책상 밑에 이렇게 잠이들고 하네요 아프게했어 미안해페퍼

8개월된골든리트리버대선입니당ㅎㅎㅎ

덩치에 걸맞게 대리석을 성인세명이 누울정도의 크기를깔아더더니, 이쁘게 앉아있네요ㅎ생후3개월넘었을때에요ㅎㅎ 다른사진은, 티비다이를 샀는데..아직 옆에 장식을둘만한게 없어서 그냥 냅뒀더니허전한걸 알았는지 자기가 대신 올라가서 쳐다보고있네요ㅋ생후4개월15일째 되는날입니다

도베르만 인 척 중..

천방지축 깨방정 가을이에요~~특기는 펫매트뜯어먹기~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 개린이에요~~사고뭉치라서 생각하는 의자에 앉아서 릴렉스 할때가 많아요~~

몽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