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천연기념물 201-2호이자 멸종위기 2급인 큰고니들이 23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생태천에서 날아오르고 있다.2021.12.23/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천연기념물 201-2호이자 멸종위기 2급인 큰고니들이 23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생태천에 내려앉고 있다.2021.12.23/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천연기념물 201-2호이자 멸종위기 2급인 큰고니가 23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생태천에서 낮잠을 청하고 있다.2021.12.23/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천연기념물 201-2호이자 멸종위기 2급인 큰고니가 23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생태천에서 주변을 살피고 있다.2021.12.23/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천연기념물 201-2호이자 멸종위기 2급인 큰고니가 23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생태천에서 잠을 청하고 있다.2021.12.23/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천연기념물 201-2호이자 멸종위기 2급인 큰고니가 23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생태천에서 잠을 청하고 있다.2021.12.23/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천연기념물 201-2호이자 멸종위기 2급인 큰고니들이 23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생태천에서 날아오르고 있다.2021.12.23/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천연기념물 201-2호이자 멸종위기 2급인 큰고니들이 23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생태천에서 날아오르고 있다.2021.12.23/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천연기념물 201-2호이자 멸종위기 2급인 큰고니들이 23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생태천에서 날아오르고 있다.2021.12.23/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