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천연기념물 제327호인 원앙새 한마리가 4일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에서 둥지로 사용할 고목나무를 찾고 있다. 2021.5.4/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4일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에서 다람쥐 한마리가 후투티 둥지 안을 살펴보고 있다. 2021.5.4/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천연기념물 제327호인 원앙새 한마리가 4일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에서 둥지로 사용할 고목나무를 찾고 있다. 2021.5.4/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4일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고목나무에 둥지를 튼 여름새 후투티가 새끼들에게 먹잇감을 물어다 주고 있다. 2021.5.4/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4일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고목나무에 둥지를 튼 여름새 후투티가 새끼들에게 먹잇감을 물어다 주고 있다. 2021.5.4/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4일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고목나무에 둥지를 튼 여름새 후투티가 새끼들에게 먹잇감을 물어다 주고 있다. 2021.5.4/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4일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고목나무에 둥지를 튼 여름새 후투티가 새끼들에게 먹잇감을 물어다 주고 있다. 2021.5.4/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4일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고목나무에 둥지를 튼 여름새 후투티가 새끼들에게 먹잇감을 물어다 주고 있다. 2021.5.4/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4일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고목나무에 둥지를 튼 여름새 후투티가 새끼들에게 먹잇감을 물어다 주고 있다. 2021.5.4/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4일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고목나무 둥지속에 있는 후투티 새끼들이 먹잇감을 보채고 있다. 2021.5.4/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4일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고목나무에 둥지를 튼 여름새 후투티 한쌍이 새끼들에게 먹잇감을 물어다 주고 있다. 2021.5.4/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4일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고목나무에 둥지를 튼 여름새 후투티 한쌍이 새끼들에게 먹잇감을 물어다 주고 있다. 2021.5.4/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4일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고목나무에 둥지를 튼 여름새 후투티가 새끼들에게 먹잇감을 물어다 주고 있다. 2021.5.4/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4일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고목나무에 둥지를 튼 여름새 후투티가 새끼들에게 먹잇감을 물어다 주고 있다. 2021.5.4/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4일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고목나무에 둥지를 튼 여름새 후투티가 새끼들에게 먹잇감을 물어다 주고 있다. 2021.5.4/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4일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고목나무 둥지에 있던 후투티 새끼가 먹잇감을 물고 날아오는 어미새를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2021.5.4/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