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수의사회장에 박영재…3년만에 교체, 회원들 변화 열망 컸다

박영재 한국동물보건사대학교육협회 회장이 제28대 전라북도수의사회 회장에 당선됐다.24일 전북수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진정운)에 따르면 전날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린 제28대 회장 선거 결과 기호 2번 박영재 후보가 277표(득표율 66.75%)를 득표해 138표를 얻은 기호 1번 이종환 후보를 눌렀다.온라인 투표로 진행된 이번 선거는 선거권을 가진 전북수의사 회원 486명 중 415명이 투표해 85.4%의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3년 동안 전
전북수의사회장에 박영재…3년만에 교체, 회원들 변화 열망 컸다

VIP동물의료센터 청담점, 진단검사실 신설…"치료 골든타임 사수"

VIP동물의료센터 청담점은 최근 '진단검사실'을 신설하고, 전문 인력과 첨단 장비를 통한 신속∙정밀검사 체계를 완성해 치료 골든타임 사수에 나선다고 밝혔다. 24일 VIP동물의료센터(대표원장 최이돈)에 따르면 새롭게 문을 연 진단검사실은 임상병리 전공 수의사인 김다인 팀장이 원내 상주한다.이번 진단검사실 구축으로 신속하게 정밀판독 결과를 제공하고, 주치의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환자(환견·환묘) 맞춤 치료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손지희 V
VIP동물의료센터 청담점, 진단검사실 신설…"치료 골든타임 사수"

구미 낙동강 해평·강정습지 찾은 '겨울진객' 재두루미…52마리 월동

천연기념물 제203호 재두루미가 경북 구미 해평·강정 습지를 찾았다.23일 구미시에 따르면 작년 11월부터 낙동강과 감천이 합류하는 해평·강정습지 하중도 모래톱 등에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재두루미가 찾아와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다.이곳엔 작년 11월 재두루미 2마리가 처음 날아온 데 이어, 12월부턴 42마리가 찾아 겨울을 나고 있다. 이달에도 20마리의 재두루미가 추가로 날아와 현재 52마리가 이곳에서 월동하고 있다.경북도내 최대 철
구미 낙동강 해평·강정습지 찾은 '겨울진객' 재두루미…52마리 월동

경산시, 1억4000만원 들여 길고양이 700마리 중성화 사업 추진

경북 경산시가 길고양이 개체 수 관리를 위해 중성화(TNR)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올해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비는 1억 4000만 원으로 700마리가 대상이다. 사업 신청은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서 하면 된다.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은 포획, 중성화, 방사 과정을 거쳐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울음소리와 영역 다툼 민원을 완화하기 위한 동물복지 사업이다.
경산시, 1억4000만원 들여 길고양이 700마리 중성화 사업 추진

서울대 수의대 동창회, 신년회서 '세계적 수의학교육기관' 다짐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동창회(회장 신창섭)가 세계를 선도하는 수의학교육기관이 되겠다고 다짐했다.제28대 동창회는 지난 22일 관악구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임시총회 및 신년하례회를 열었다.이번 행사에는 제42대 김경석 학생회장 등 재학생들도 초대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조제열 수의대 학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AVMA(미국수의사회) 재인증을 위해 심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고, 중성화 수술 프로그램도 만들었다"며 "서울대 수의대 위상이
서울대 수의대 동창회, 신년회서 '세계적 수의학교육기관' 다짐

스페인 여행 중 잃어버린 고양이, 250㎞ 달려 프랑스 집 찾아왔다

프랑스의 한 부부가 스페인 여행 중 잃어버린 반려묘가 5개월 뒤 부부의 집 이웃 마을에서 발견되는 놀라운 사건이 일어났다. 이 마을은 여행지에서 무려 250㎞나 떨어져 있었다.22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파트릭 시르와 에블린 시르 부부는 지난해 8월 스페인 카탈루냐 남부의 에브로 강 삼각주 여행을 마치고 프랑스 에로주 올롱자크의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다.부부는 헤로나의 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기름을 넣기 위해 캠핑카를 세웠는데, 커피를 사러
스페인 여행 중 잃어버린 고양이, 250㎞ 달려 프랑스 집 찾아왔다

"뿔 뽑혀 피 흘리는 소에 진통제"…청도소싸움 개막 하루 전 폐지 촉구

경북 청도 소싸움 경기를 하루 앞둔 23일 녹색당 대구시당이 "청도 소싸움 경기를 즉각 폐지하라"고 촉구했다.녹색당 대구시당과 대구환경운동연합 등 19개 단체는 이날 경북 청도군 소싸움경기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리가 부러지고 뿔이 뽑혀 피를 흘리는 소에게 소염진통제와 국소마취제, 향정신성물질인 카페인을 투입해 링 위로 내모는 것이 전통을 계승하는 문화냐"고 강력 비판했다.이들은 "초식동물인 소는 본래 서열이 정해지면 싸움을 멈춘다"며 "
"뿔 뽑혀 피 흘리는 소에 진통제"…청도소싸움 개막 하루 전 폐지 촉구

녹십자수의약품, 반려동물 건강권 증진 나선다…마이브라운과 맞손

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은 반려동물전문보험 마이브라운(대표 이용환)과 '파트너병원' 모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3일 녹십자수의약품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선진국 대비 낮은 국내 펫보험 가입률을 개선하고, 보호자가 동물병원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국내 펫보험 가입률은 1% 내외에 머물러 있다. 영국이나 일본 등 반려동물 선진국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양사는 동물
녹십자수의약품, 반려동물 건강권 증진 나선다…마이브라운과 맞손

반려견 놀이터부터 고양이 입양카페까지…'구로댕냥이네' 인기

서울 구로구는 '구로댕냥이네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가 새해를 맞아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반려가족과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구로구 경인로에 위치한 구로댕냥이네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는 반려견 놀이터, 교육장, 고양이 입양카페가 한데 어우러진 복합형 복지 공간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현장에서 바로 짚어주는 '무엇이든 물어보시개' △동물등록 가구를 위한 맞춤형 행동 교정 교육인 '우리동네 상담소' △반려견의 신체
반려견 놀이터부터 고양이 입양카페까지…'구로댕냥이네' 인기

부천시, 반려동물 장례지원 업무협약…비용 30% 할인

경기 부천시가 ㈜해피엔딩과 반려동물 장례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시는 관내 동물장묘 시설 부재로 생기는 시민 불편을 줄이고, 책임 있는 반려동물 장례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했다.협약에 따라 해피엔딩은 부천시민의 반려동물이 사망한 경우, 장례 및 봉안 비용을 30% 할인해 제공한다.해피엔딩은 경기 광주 초월읍 지월로에 있다.조용익 시장은 "협약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성숙하고 책임 있는 반려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
부천시, 반려동물 장례지원 업무협약…비용 3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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