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구 중 1가구 반려…동물병원 이용 95% '일상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전체의 29.2%에 달해 사실상 '3가구 중 1가구'가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물학대에 대한 강력 처벌과 사육금지 조치에는 10명 중 9명 이상이 찬성해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역시 높은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조사됐다.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 '2025년 반려동물 양육현황 조사'와 '2025년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의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농식품부에 따르면 '반려동물 양육현황 조사'는 인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