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평 동물병원서 수의료 선도그룹으로…로얄의 25년 발자취
"처음 동물병원을 열었을 때는 진료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도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입원시킨 아이가 잘 있을까, 내가 더 해줄 수 있는 건 없었을까 하는 생각에 밤잠을 이루지 못한 날도 많았습니다."정인성 로얄동물메디컬그룹 대표원장이 동물병원 개원 당시를 떠올리며 한 말이다. 반려동물을 더 잘 치료하고 보호자에게 신뢰받는 병원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했던 시간. 그렇게 시작한 5평 남짓의 작은 동물병원은 25년이 흐른 지금 국내 수의료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