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된 구토·체중 감소…11살 고양이, 알고 보니 횡격막 탈장
반복되는 구토와 원인을 알 수 없는 체중 감소를 보이던 노령 고양이가 검사 결과 위와 장기가 가슴 안으로 넘어가는 '횡격막 탈장'으로 진단돼 수술받고 건강을 되찾은 사연이 공개됐다.4일 안양본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최근 내원한 11살 뱅갈 고양이 '보니(가명)'는 한 달 전부터 밥 먹는 양이 줄고 체중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 보호자에 따르면 구토도 일주일에 2~3차례, 심할 때는 하루 한 번씩 반복됐다. 내원 당시 체중은 1년 반 전보다 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