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 개가 아닌데…엉뚱한 집 반려견 올무로 잡아간 개장수

가정집 마당에 있는 개를 무단으로 잡아간 60대 개장수가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대전대덕경찰서는 주거침입, 절도, 동물보호법위반 혐의로 A 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A 씨는 지난 7일 오전 대전 대덕구 비래동의 한 주택 마당에 들어가 개집 안에 묶여있는 진돗개를 올무를 이용해 사로잡아 끌고 간 혐의를 받고 있다.같은 날 견주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지역에서 개장수로 활동하는 A 씨를 용의자로 특정했다.A 씨는 개를 가져가라는 의
이 집 개가 아닌데…엉뚱한 집 반려견 올무로 잡아간 개장수

"강아지처럼 귀엽잖아"…오월드 늑대, 고깔 쓰고 생파 영상 파묘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사흘째 접어드는 가운데 5년 전 늑대들을 위한 생일파티 영상이 파묘되고 있다.오월드는 지난 2021년 5월 유튜브에 '늑대야 생일 축하해'라는 제목으로 생일파티를 해주는 영상을 올렸다.해당 영상에는 사육사들이 2020년 4월에 태어난 6마리 늑대들의 생일을 축하해 주는 모습이 담겼다. 당시 공개된 늑대들은 2008년 러시아에서 들여온 늑대의 3세들이다. 수컷 2마리, 암컷 4마리다.
"강아지처럼 귀엽잖아"…오월드 늑대, 고깔 쓰고 생파 영상 파묘

"늑구, 청주까지 갔다고?"…오월드 탈출 늑대 가짜 사진에 수색 혼선

10일 대전 오월드 동물원을 탈출한 수컷 늑대 '늑구' 수색이 사흘째에 접어든 가운데, 당국이 허위 제보 탓에 수색 초기 혼선을 빚었다.경찰과 소방은 오월드 등 관계기관과 함께 늑대 탈출 첫날인 8일 오전부터 250명 규모의 수색팀을 꾸려 수색에 나선 바 있다. 이후 '늑대가 오월드 사거리에 나타났다'는 사진 제보와 신고가 접수돼 인력을 급파하고 수색 범위를 넓혔다.당시 인근 초등학교에는 대규모 인원이 투입돼 상황실이 꾸려지기도 했다. 시는 8
"늑구, 청주까지 갔다고?"…오월드 탈출 늑대 가짜 사진에 수색 혼선

"고양이 허피스·칼리시 20분내 진단"…코벳 '젠바디 G20v' 출시

수의사 중심의 동물병원 네트워크 코벳(대표 오이세)이 체외진단 전문기업 젠바디의 동물용 형광면역진단장비 '젠바디 G20v'를 공식 출시했다. 해당 장비는 고양이 허피스·칼리시 바이러스를 단시간 내 진단해 준다.10일 코벳에 따르면 지난달 진행된 출시 기념 사전예약 프로모션에서 전국 120개 동물병원이 신청했다.'젠바디 G20v'는 동물병원 현장에서 바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현장진단검사(POCT) 장비다. 기존 신속항원키트의 한계를 보완한 차
"고양이 허피스·칼리시 20분내 진단"…코벳 '젠바디 G20v' 출시

'미인계 작전'이라던 '오월드' 늑대 수색…알고 보니 유기견 늑대개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포획 과정에서 '암컷 늑대 유인 작전'이 있었다는 보도가 잇따랐지만 실제로는 늑대가 아닌 늑대개였고 유인 목적도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수색에 직접 참여했던 민간 사설 보호소 관계자 증언에 따르면 현장에 동행한 개체는 늑대가 아닌 늑대개였다. 암컷으로 유인하기 위한 작전도 아니었다.늑대개는 늑대와 개가 섞인 개체다. 외형이나 일부 행동은 늑대와 유사하지만 사람과의 친화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특징을 보인다. 다만 개체
'미인계 작전'이라던 '오월드' 늑대 수색…알고 보니 유기견 늑대개

오월드 늑대 탈출 사흘째 수색 재개…트랩·먹이틀 무소식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수컷 늑대 '늑구'를 찾기 위한 합동 수색이 사흘째에 접어들었다. 밤사이 30㎜ 안팎의 비가 이어지면서 야간을 비롯한 수색은 일시 중단됐는데, 곳곳에 설치한 덫과 포획틀도 소식이 없는 상태다.소방과 경찰 등 수색팀은 10일 오전 10시 상황회의를 한 뒤 수색을 재개할 예정이다. 열화상 드론으로 늑대를 포착하는 게 가장 중요해 기온이 더 오르기 전 장비를 투입한다는 계획이다.수색팀은 전날부터 드론을 활용해 우선 위치를 특정
오월드 늑대 탈출 사흘째 수색 재개…트랩·먹이틀 무소식

"늑대가 나타났어요"…늑구 마주치면 소리치거나 등 돌리지 말아야

"늑대와 마주쳤을 때 소리지르고 뛰거나 등을 보이지 마세요."특수동물 수의사인 권재연 반포베이스동물의료센터 원장은 9일 뉴스1에 늑대 '늑구'를 마주쳤을 때 대처 방법에 대해 이같이 조언했다.늑구는 전날 오전 9시 30분께 대전 오월드 사파리 철조망 아래 흙을 파고 탈출했다. 도심 도로에서 목격된 이후 자취를 감춘 상태다.관계 당국은 동물원 인근과 이동 가능 경로를 중심으로 드론과 수색견을 동원해 늑대를 찾고 있다.인근 청주에서 목격담도 나오면
"늑대가 나타났어요"…늑구 마주치면 소리치거나 등 돌리지 말아야

늑대 탈출이 드러낸 오월드 민낯…3300억 재창조 사업 도마 위

대전 오월드 늑대 탈출 사건을 계기로 해당 시설 전반의 동물복지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시민단체는 이번 사건을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구조적인 환경과 운영 문제의 결과로 보고 사업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대전충남녹색연합은 이번 늑대 탈출 사고 이전부터 '오월드 재창조 사업'에 대해 비판 목소리를 내온 바 있다. 당시에도 대규모 공사채 발행을 통한 시설 확장 중심 계획이 공공동물원의 역할과 맞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하며 사업 방향 재
늑대 탈출이 드러낸 오월드 민낯…3300억 재창조 사업 도마 위

먹이틀·하울링 소리도 동원했지만…늑대 수색 비 굵어져 난항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수컷 늑대 '늑구' 수색이 이틀째에 접어들었으나 궂은 날씨 탓에 난항을 겪고 있다. 대전지역에 내리는 빗줄기가 굵어지면서 장비와 인력을 운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다.대전소방본부, 경찰 등은 9일 오전 7시부터 400여 명 규모의 수색팀을 꾸려 이틀차 수색에 나서고 있다. 당국은 이날 포획틀을 비롯한 트랩을 예상 이동 경로에 설치하고 드론으로 우선 정확한 위치를 포착하는 작업에 주력했다.그러나 낮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열
먹이틀·하울링 소리도 동원했지만…늑대 수색 비 굵어져 난항

설채현 "식당 사장이 반려동물 접종 미확인시 행정처분? 말 안 돼"

"제가 그날 제기했던 문제의 본질은 '국가와 전문가가 관리해야 할 공중보건학적 의무(접종 확인)를 왜 영세한 카페·음식점 사장님들에게 떠넘기고 미확인 시 행정처분까지 내리려 하는가?'였습니다."설채현 놀로스퀘어 원장이 반려동물 동반 식당에서 예방 접종 미확인을 이유로 행정처분 대상이 되는 것에 대한 반대의 뜻을 재차 표명했다.설채현 원장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동물 음식점 출입 관련 국무총리실 주재 TF 회의에서 제가 드린 의견에
설채현 "식당 사장이 반려동물 접종 미확인시 행정처분? 말 안 돼"

'어디 있니'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이틀째…안전 포획 목표로 추적

전날 대전 오월드 동물원에서 탈출한 수컷 늑대 '늑구'를 당국이 이틀째 뒤쫓고 있다. 수색팀은 새벽 한차례 모습을 드러낸 뒤 사라진 늑대의 실체를 포착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두고 열감지 드론 등을 동원해 추적하고 있다.대전소방본부, 경찰 등은 9일 오전 7시부터 400여 명 규모의 수색팀을 꾸려 이틀차 수색에 나섰다. 당국은 늑대를 자극하지 않기 위해 50여 명 규모의 소수 인원과 열화상카메라를 투입해 밤샘 수색을 벌였으나 포획하지 못해 다시 대
'어디 있니'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이틀째…안전 포획 목표로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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