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60→70건' 인천 개물림 사고 매년 늘어…"안전관리 강화해야"
인천에서 개 물림 사고가 잇따르면서 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맹견이 아니더라도 개 물림 이력이 있거나 주인이 불안을 느낄 정도의 공격성을 지닌 개체는 기질 평가 대상이 되지만, 견주의 반발로 그 참여가 저조하기 때문이다.2일 인천시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인천지역 개 물림 사고는 2023년 53건, 2024년 60건, 작년 70건 등으로 증가하는 추세다.작년 6월에는 인천 남동구의 한 주택 마당에서 기르던 맹견이 행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