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상징 풍산개 자견, 보호소 신세…김예지 돌봄 촉구
남북정상회담 선물로 받은 풍산개의 새끼들이 남북 화해의 상징으로 홍보되고 관람객에게 전시되다가 유기동물 보호소로 옮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남북관계의 상징으로 소개하고 공공시설에 분양한 동물들의 이후 삶까지 국가가 책임 있게 살피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은 풍산개 자견들의 사육환경과 건강 상태에 대한 전수조사를 요구했다. 열악한 환경에 놓인 개체가 있다면 가정 입양 등을 통해 남은 삶을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