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맡겨 유골함까지 받았는데"…쓰레기처럼 길가 나뒹군 반려동물

필리핀에서 반려동물 화장을 의뢰한 가족들이 유골함을 돌려받았지만, 실제 반려동물의 사체가 길가에 버려진 채 발견돼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6일(현지시간) 필리핀 관영통신 PNA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말 필리핀 불라칸주의 한 도로변에서 개 26마리와 고양이 3마리의 사체가 비닐봉지에 담긴 채 발견됐다.일부 봉투에는 동물의 이름과 몸무게가 적혀 있었다. 반려견 '아이비'를 잃은 한 가족은 SNS에 공개된 사체 발견 현장 사진에서 아이비의 이
"화장 맡겨 유골함까지 받았는데"…쓰레기처럼 길가 나뒹군 반려동물

로얄캐닌-FASAVA, 아태지역 수의학 발전 협력…노령동물 진료 강화

노령 반려동물의 건강관리와 진료 수준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 펫푸드 기업 로얄캐닌과 아시아태평양소동물수의사회(FASAVA)가 협력을 강화한다.로얄캐닌은 FASAVA와 올해 1월 체결한 5년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수의사와 수의대생을 위한 학술 교류 및 영양학 교육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2007년 설립된 FASAVA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28개 회원 단체가 참여하는 수의사 연합체다. 각국 수의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진료
로얄캐닌-FASAVA, 아태지역 수의학 발전 협력…노령동물 진료 강화

경남수의사회, 21~22일 창원서 제1회 학술대회…"알 깨고 날자"

경남수의사회가 오는 11월 21일과 22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제1회 경남수의콘퍼런스'(행사명 경남수의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첫 회를 맞는 이번 행사 슬로건은 '경남은 하나다-알을 깨고 날아가자'다.21일에는 피부, 고양이, 정형외과 강의가 열린다. 송치윤 건국대 겸임교수는 피부질환을, 박자실 부산 UN동물의료센터 고양이병원 원장은 고양이 특발성 방광염(FIC)과 만성 신장병(CKD) 관리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정형외과는 이론과 실습
경남수의사회, 21~22일 창원서 제1회 학술대회…"알 깨고 날자"

화성에 '플러스동물병원' 개원…한우·젖소 진료에 집중

경기 화성특례시에 한우와 젖소 등 대동물 진료를 전문으로 하는 동물병원이 문을 열었다.플러스동물병원(원장 이재면)은 최근 화성특례시 만세구 향남읍에서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진료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플러스동물병원에 따르면 한우와 젖소 진료를 비롯해 인공수정 등 축산농가에 필요한 수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농가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질병을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이재면 원장은 인천 중구청에서 공중방역수의사
화성에 '플러스동물병원' 개원…한우·젖소 진료에 집중

난치성 거대식도증부터 1㎏ 소형견까지…벳아너스 다학제서 다뤄

동물병원 그룹 '벳아너스'(VET HONORS)가 최근 진행한 온라인 다학제에서 난치성 거대식도증부터 1㎏ 미만 소형견 진단까지 다양한 증례를 다뤘다고 6일 밝혔다.벳아너스에 따르면 지난달 6일과 22일 제17회와 제18회 다학제에서는 교과서적인 치료법만으로는 한계에 부딪히기 쉬운 최중증·만성 환자의 증례가 논의됐다.특히 "영상학적 완전 정상화에 집착하기보다 임상적 안정과 삶의 질을 치료 성공의 지표로 삼아야 한다"는 실용적 임상 기준이 제시됐
난치성 거대식도증부터 1㎏ 소형견까지…벳아너스 다학제서 다뤄

양말에 숨긴 타란툴라 3000마리, 페루 공항 발칵…유럽 밀수 적발

남미 페루에서 타란툴라 3000여 마리를 독일로 밀반출하려던 일당이 붙잡혔다.5일(현지시간) AFP통신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페루 수도 리마 공항에서 독일인 2명과 폴란드인 1명이 야생동물 불법 밀반출 혐의로 체포됐다.페루 산림야생동물청(SERFOR)에 따르면 타란툴라 3000여 마리가 여행 가방 속 더러운 양말에 숨겨져 있었다.세관 직원들은 통상적인 수하물 검사 도중 밀수를 적발했다. 양말 속 타란툴라는 성체부터 알까지 다양했다.당국에 따르면
양말에 숨긴 타란툴라 3000마리, 페루 공항 발칵…유럽 밀수 적발

"펫 전용이라더니 정말 안 미끄러울까"…첫 평가기준 마련

국내 반려견 양육 가구의 상당수는 슬개골 탈구 등 관절 질환에 취약한 소형·중형견을 키우고 있다. 특히 실내 생활이 많은 강아지에게 미끄러운 마룻바닥이나 타일은 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이 때문에 미끄럼 방지 매트 등 반려견 전용 바닥재에 대한 관심도 높다.문제는 시중에 판매되는 이른바 '펫 프렌들리(pet-friendly)' 바닥재의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비교하기 어려웠다는 점이다. 반려동물 전용이나 미끄럼 방지 기능을 내세운 제품은 많지만
"펫 전용이라더니 정말 안 미끄러울까"…첫 평가기준 마련

"백화점 3분기 최대 매출"…롯데쇼핑, 영업익 34.5% 증가(상보)

롯데쇼핑(023530)이 올해 3분기 백화점 사업부의 '역대 3분기 최대 매출'과 마트 등 주요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성장했다.롯데쇼핑은 6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756억 원으로 전년 동기 1305억 원 대비 34.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 653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42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87억 원 순손실
"백화점 3분기 최대 매출"…롯데쇼핑, 영업익 34.5% 증가(상보)

반려동물 골절 관리의 정석 '2026 AOVET' 열려…수술 기본기 익혀

'2026 에이오벳(이하 AO VET) 코리아 프린시플스' 코스가 지난 2~4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에서 열렸다.AO VET은 수의정형외과 국제학술단체다. 기본 원리를 배우는 프린시플스(Principles)부터 어드밴스드(Advanced), 마스터스(Masters)로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 체계를 운영하며 매년 가을 한국에서 프린시플스 과정을 개최한다.5일 AO VET 한국지부(지부장 정인성)에 따르면 이번 코스 참가자들은 강아
반려동물 골절 관리의 정석 '2026 AOVET' 열려…수술 기본기 익혀

권상우·손태영, 위액트 후원…7일 동물 입양 캠페인 '사지않을개'

배우 권상우·손태영 부부가 구조견 입양에 이어 동물 입양 캠페인을 후원한 사실이 알려져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동물구조단체 사단법인 위액트(WEACT)는 오는 7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입양 문화 캠페인 'BYEBUY: 사지않을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5일 위액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구조동물 입양을 보다 친근하고 일상적인 선택으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배우 권상우·손태영 부부가 약 990㎡(300평) 규모의 행사 공간을 후원해 눈길을
권상우·손태영, 위액트 후원…7일 동물 입양 캠페인 '사지않을개'

고양이 세 마리 집사 리노, 보호소에 또 1억원 기부

반려묘 세 마리와 함께 생활하는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리노가 보호소 고양이들을 위해 또 한 번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억 원을 기부하며 고양이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실천했다.5일 사단법인 나비야사랑해(대표 유주연)에 따르면 리노는 최근 보호 중인 고양이들의 치료와 돌봄을 위해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지난해에 이어 누적 기부금은 2억 원에 달한다.이번 후원금은 나비야사랑해에서 보호하는 고양이
고양이 세 마리 집사 리노, 보호소에 또 1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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