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가두고 펫숍에 방치하고…폭염을 피할 수 없는 동물들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에어컨도 없는 펫숍에 방치된 강아지들과 차량에 갇혀 사는 골든리트리버(골든레트리버)가 구조되는 등 동물 방치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에는 닭장에서 5년 동안 10㎏이 넘는 털을 뒤집어쓴 채 살아온 개가 구조되기도 했다.전문가들은 폭염 속 동물 방치를 생명을 위협하는 동물학대로 보고 사후 처벌보다 사전에 개입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펫숍·차량·닭장…폭염 속 방치된 동물들5일 동물보호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