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은 전액 국비, 구례는 매년 5억…"사육곰 시설 국가가 책임져야"
정부의 같은 사육곰 산업 종식 정책에 따라 조성된 보호시설인데도 전남광주 구례군은 매년 운영비 5억 원을 부담하는 반면 충남 서천군은 전액 국비를 지원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례군의회는 지역별로 다른 지원 기준을 일원화하고 국가가 시설 운영을 직접 책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의회는 18일 제331회 구례군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선상원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육곰 보호시설 국가책임 운영체계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