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과 싸워 이겼다?…몸무게 800g 불과한 아기 고양이, 생존 사투
"뱀과 싸워서 이긴 듯함."경기 평택시 동물보호소에 올라온 아기 고양이의 입소 공고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몸무게가 800g에 불과한 작은 고양이가 독사로 추정되는 뱀과 싸워 살아남았다는 사연 때문이다. 누리꾼들은 '용감한 고양이'라며 응원을 보냈지만 실제 건강 상태는 생각보다 심각했다.7일 동물보호단체 디어레이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생후 3개월로 추정되는 아기 고양이 '용자'다.용자는 지난달 30일 경기 평택 청북읍 공설묘지 인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