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견 더 살리려고"…팅커벨프로젝트, 대형견 전용쉼터 건립한다
사단법인 팅커벨프로젝트(대표 황동열, 이하 단체)가 개농장의 개들을 살리기 위해 대형견 전용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11일 단체에 따르면 내년 2월 7일 개식용종식특별법 본격 시행을 앞두고 식용견이 갈 곳을 잃고 안락사될 우려가 있다.이에 단체는 강아지 한 마리라도 더 살리기 위해 경기 연천에 1만㎡(약 3000평)의 부지를 경매로 낙찰받아 대형견 전용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총 사업비는 5억 6000만 원이다. 대형견 전용쉼터에는 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