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동물, 고통·감정 느끼는 생명체"…복지법 제정 목소리 커져
동물보호법에서 진일보한 동물복지법 제정 필요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지난 11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는 '동물복지기본법 제정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가 열렸다.앞서 지난 7월 서삼석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은 동물복지법 제정안을 발의했다. 제정안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명확히 하고 동물복지정책의 수립·시행 및 평가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과 동물복지진흥원의 설립 근거를 마련했다."국가 차원의 동물복지 정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