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갈까?" 한마디에 귀쫑긋…개는 어떻게 알아들을까
개가 사람의 말을 알아들을 때 모음보다 '자음'에 집중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음을 단서로 한 단어가 어디에서 끝나고 시작하는지를 구분한다는 것이다. 사람 역시 영아 때 말을 배우면서 모음보다 자음을 활용해 단어를 구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워싱턴포스트(WP)는 헝가리 연구진이 국제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발표한 논문을 인용해 26일(현지시간) 이같이 보도했다.헝가리 외트뵈시 로란드대 연구진은 최근 실험을 통해 개가 연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