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아지 달라졌어요"…내추럴발란스 급여 후기 이벤트

내추럴발란스가 반려견 보호자를 대상으로 사료 급여 후 변화를 공유하는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20일 내추럴발란스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내추럴발란스 사료를 급여한 뒤 나타난 반려견의 다양한 변화를 사진과 후기로 기록해 공유하는 참여형 행사다. 눈물 자국 변화와 피부·모질 상태, 배변 냄새 감소, 체중 관리, 소화 상태 등 작은 변화도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보호자는 내추럴발란스 강아지 사료 구매 명세와 급여 전·후 사진, 간단한
"우리 강아지 달라졌어요"…내추럴발란스 급여 후기 이벤트

제주서 폐어구에 걸린 남방큰돌고래들 잇따라 발견

제주에서 폐어구에 걸린 남방큰돌고래가 잇따라 발견됐다.20일 다큐제주와 제주대학교 고래해양생물보전연구센터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5시50분쯤 폐어구가 꼬리에 걸린 돌고래를 발견했다.이 돌고래는 비슷한 피해를 보고도 21개월째 폐어구가 걸린 채 살고 있는 돌고래 '행운이'와 함께 유영하고 있었다.이와 함께 다큐제주측은 지난 9일 낚싯줄이 걸린 어린 돌고래 1마리도 발견했다.다큐제주측이 현재 폐어구가 걸린 상태에서 생활하는 돌고래는 총 5마리다
제주서 폐어구에 걸린 남방큰돌고래들 잇따라 발견

한국동물병원협회, 동대문 시대 활짝…"정부 정책에 목소리 전달"

한국동물병원협회(KAHA, 카하)가 동대문 시대 문을 활짝 열고 정부 정책에 더욱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다.협회는 지난 19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2026 임시 총회'를 열었다.이날 총회에서는 주요 사업을 보고하고 정관 변경 안건을 승인했다. 이사들과의 소통 시간도 가졌다.협회에 따르면 올해 2월 'KAHA 콘퍼런스' 개최를 시작으로 계간지 '월간 카하' 제작, 은퇴견 병원 지원 사업, 의료 데이터 플랫폼 구
한국동물병원협회, 동대문 시대 활짝…"정부 정책에 목소리 전달"

"반려동물 관절질환, 선천적 문제 많아…맞춤형 재생치료 도움"

반려동물 슬개골 탈구, 고관절 이형성증 등 관절질환의 원인으로 선천적 문제가 많으며 수술 후 맞춤형 재생치료가 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김종인 VIP동물의료센터 청담점 원장은 19일 서울 동작구 유한양행에서 열린 '애니콘주와 함께하는 관절질환 보호자 세미나'에서 강의를 했다.김종인 원장은 푸들, 몰티즈(말티즈) 슬개골 탈구와 리트리버 고관절 이형성증, 스코티시폴드 앞다리 파행 치료 케이스를 공유하면서 "관절질환의 상당수가 선
"반려동물 관절질환, 선천적 문제 많아…맞춤형 재생치료 도움"

설채현·나응식 "반려동물 문제 행동, 훈련보다 불안 원인부터"

반려동물의 문제 행동을 훈련 부족이나 성격 탓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불안'과 '스트레스'라는 근본 원인부터 살펴야 한다는 행동의학적 접근이 제시됐다. 전문가들은 개와 고양이 모두 행동을 억지로 교정하기보다 환경을 개선하고 필요한 경우 맞춤형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한국반려동물행동의학협회(KABA·회장 나응식)는 최근 경기수의컨퍼런스가 열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19일 협회에 따르면 '시그널을
설채현·나응식 "반려동물 문제 행동, 훈련보다 불안 원인부터"

동물병원 교육 중 울린 '레드레드'…노래로 익힌 심폐소생술

동물병원 임상 교육장에 갑자기 '레드 레드(Red Red)'와 '아기상어' 노래가 울려 퍼졌다.흥겨운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반려동물 심폐소생술(CPR)의 적정 흉부 압박 속도를 몸으로 익히기 위한 교육이었다.장범수 로얄동물메디컬센터 강동 수의사는 19일 서울 중랑구 로얄동물메디컬센터에서 열린 '2026 동물보건사 연수교육'에서 '응급 중증 대응과 심폐소생술(CPCR)'을 주제로 강의했다.장 수의사는 "심폐소생술은 분당 100~1
동물병원 교육 중 울린 '레드레드'…노래로 익힌 심폐소생술

"동물보건사는 병원의 레이더"…입원 동물 모니터링 역할 강조

"'수의사 동료'이자 '보호자 동반인'으로서 동물보건사의 역할은 점차 커질 것입니다."동물보건사는 입원 동물의 작은 변화까지 가장 먼저 발견하는 '병원의 레이더'라는 메시지가 연수교육 현장에서 강조됐다.19일 한국동물보건사협회는 서울 중랑구 로얄동물메디컬센터 본원에서 '2026 동물보건사 연수교육'을 개최했다.'중증 입원동물 간호와 모니터링, 동물보건사의 임상 대응'을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서울 동북권 임상 실전 특화 과정으로 마련됐다. 동
"동물보건사는 병원의 레이더"…입원 동물 모니터링 역할 강조

"관객이 있어야 먹어요"…진도믹스 식사법에 웃음 터졌다

"진도믹스는 옆에서 지켜봐야 밥을 잘 먹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실제로 해봤더니 온 가족이 돌아가며 '식사 관찰'에 나섰다. 생후 9개월 진도믹스 '무찌'가 가족의 시선이 닿을 때만 밥을 먹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며 "우리 집 강아지도 그렇다"는 반려인들의 공감이 이어지고 있다.19일 보호자 '무심(가명)' 씨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아버지가 무찌가 밥을 먹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다가 어머니에게 자리를 넘기는 이른바 '배턴터
"관객이 있어야 먹어요"…진도믹스 식사법에 웃음 터졌다

"심잡음만으로 몰라"…고양이 심근병증, 올바른 피모벤단 사용법은

"고양이 심근병증은 심잡음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심초음파를 통한 신중한 평가가 선행돼야 합니다."수의심장학 박사인 한동현 동탄동물심장병원 원장은 지난 1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경기수의콘퍼런스(경기수의컨퍼런스) 2026'에서 '고양이 심근병증 리뷰, 피모벤단의 올바른 사용'을 주제로 수의사 대상 강의를 진행했다.한동현 원장은 다수의 원저 논문과 미국수의내과학회(ACVIM) 컨센서스 가이드라인, 최신 논문들을 소개했다. 그는 고양이 심장
"심잡음만으로 몰라"…고양이 심근병증, 올바른 피모벤단 사용법은

진화한 봉사활동…동물보호소에서 고양이 심장복부 초음파 검사

수의사의 동물보호소 봉사활동이 중성화 수술과 예방접종 뿐 아니라 건강검진을 위한 초음파 검사로 확대돼 눈길을 끌고 있다.19일 사단법인 '나비야 사랑해'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이세 인천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대표원장, 김명준 의정부 바른동물병원 원장, 나세원 더편한동물병원 원장은 보호묘들을 위한 의료봉사를 펼쳤다.의료진은 재채기, 콧물 등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고양이를 대상으로 젠바디(GenBody) 검사 키트를 활용해 허피스·칼리시바이러스 감염
진화한 봉사활동…동물보호소에서 고양이 심장복부 초음파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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