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 손길 피하던 고양이…솔렌시아 주사 맞고 애교냥이 됐다

#고양이 나비(가명, 11세)는 보호자가 만지려고 하면 피하기 일쑤였다. 입양 후 몇 년 동안 다른 고양이와 달리 뛴 적도 없었다. 그러다 최근 월 1회 피하주사를 맞은 뒤 상태가 좋아졌다. 보호자 근처에 오지 않던 고양이는 먼저 보호자 곁에 다가오는 애교냥이가 됐다.최혜현 24시 잠실ON동물의료센터(잠실온동물의료센터) 원장은 최근 동물용의약품 솔렌시아를 투약하고 건강을 회복한 반려묘 치료 사례를 공개했다.최혜현 원장은 지난 1일 서울 광진구
보호자 손길 피하던 고양이…솔렌시아 주사 맞고 애교냥이 됐다

반복되는 강아지 발작, 간질 아니었다…MRI 검사로 찾은 원인은

반려견이 반복적인 발작이나 경련을 보인다면 단순 간질이 아니라 '뇌수막염(MUE, 원인 불명 뇌수막염)'일 가능성도 있어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3일 본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강아지 뇌수막염(MUE)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이 아닌 비감염성 염증이 뇌와 수막에 발생하는 질환이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면역계 이상으로 발생하는 면역매개성 질환으로 추정된다. MRI(자기공명영상)와 뇌척수액(CSF) 검사에서 염증 소견이 확인
반복되는 강아지 발작, 간질 아니었다…MRI 검사로 찾은 원인은

"반려동물 만성염증성장질환, 사료 잘 추천하면 보호자 신뢰 얻어"

"반려동물 만성 염증성 장질환을 치료할 때 약 처방도 중요하지만 사료를 잘 추천하면 보호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수의학 박사인 송우진 시그니처동물의료센터 원장의 말이다.송우진 원장은 지난 1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2026 KSFM 컨퍼런스(한국고양이수의사회 콘퍼런스)'에서 '고양이 만성장병증의 진단 및 치료 전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송 원장은 임상 수의사와 수의대생을 대상으로 고양이 만성장병증의 정의부터 진단법, 관
"반려동물 만성염증성장질환, 사료 잘 추천하면 보호자 신뢰 얻어"

갯벌 정화하는 '흰이빨참갯지렁이'…3월 이달의 해양생물로 선정

해양수산부가 3월 이달의 해양생물로 '흰이빨참갯지렁이(Paraleonnates uschakovi)'를 선정했다.흰이빨참갯지렁이는 아시아 고유종으로 중국과 태국 해안에 주로 서식하며, 국내에서는 서·남해안 갯벌 상부에 제한적으로 분포하고 있다. 갯벌 바닥에 붙은 규조류(미세조류)를 주요 먹이로 삼으며, 몸길이가 최대 2m에 달해 국내에 서식하는 갯지렁이 중 가장 긴 종으로 알려져 있다.흰이빨참갯지렁이는 갯벌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유기물
갯벌 정화하는 '흰이빨참갯지렁이'…3월 이달의 해양생물로 선정

"외과의 시선 통했다"…고려동물메디컬센터 심장 강의, 수의사 호평

수의학 교육 플랫폼 인벳츠(INVETS, 대표 민경준)에서 진행된 고려동물메디컬센터 심장센터 무료 웨비나가 수의사들의 호평 속에 마무리됐다.1일 고려동물메디컬센터는 최근 인벳츠를 통해 '외과의가 설명해 주는 심장의 기본'을 주제로 심장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벳츠에 따르면 이번 웨비나에는 총 1670명이 신청해 인벳츠에서 진행된 강의 중 최대 접속자 수를 기록했다.강의는 심장의 해부학적 구조와 생리, 병리적 변화를 외과적 관점에서 설명하
"외과의 시선 통했다"…고려동물메디컬센터 심장 강의, 수의사 호평

화상 입고 종양 생긴 고양이…"아이스니들링 적용 엑소좀으로 치료"

반려동물이 화상을 입거나 종양 제거 등 피부병을 치료할 때 세포외 소포체의 일종인 엑소좀이 도움이 된다는 증례(질병 치료 사례)가 공개됐다.한국고양이수의사회와 아시아고양이수의사회는 1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2026 KSFM 컨퍼런스(콘퍼런스)'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이형준 FM동물메디컬센터 고양점 외과 과장은 '외과영역에서의 아이스니들링을 통한 엑소좀의 활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이형준 과장은 엑소좀의 정의부터 줄기세포와의 차
화상 입고 종양 생긴 고양이…"아이스니들링 적용 엑소좀으로 치료"

식당·카페 애견 동반 가능 첫날…"오히려 갈 곳 줄었어요"

"펫 프렌들리 카페가 오히려 줄어 들었어요."반려동물의 식당 동반 출입이 법적으로 허용된 첫날인 1일 오후.전남 나주시 빛가람동의 한 카페에 들어가려던 하지민 씨(31·여)는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야했다.하 씨는 이날 반려견인 쯔루와 함께 애견 동반 가능 카페로 알려진 이곳을 찾았지만 "오늘부터는 애견 출입이 불가능하다"고 통보 받았다.그는 "3·1절 연휴를 맞이해 부산에서 전남 여행을 왔다. 이곳이 유명한 애견 동반 카페라고 들었는데 당황스럽다
식당·카페 애견 동반 가능 첫날…"오히려 갈 곳 줄었어요"

오늘부터 댕냥이랑 외식 가능…"출입 허용 안내문 확인 후 이용"

1일부터 개, 고양이와 함께 음식점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반려동물 동물 출입을 희망하는 업소만 위생 및 안전기준을 갖춰야만 동반 출입이 가능하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날부터 이런 내용의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이 시행돼 음식점에 반려동물과 함께 출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동반이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된다. 업주는 예방접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다만 장애인 보조견은 기존과 동일하게 모든 접객업소 출입이 가능하다.이 제도
오늘부터 댕냥이랑 외식 가능…"출입 허용 안내문 확인 후 이용"

제주시 "음식점 3월부터 개·고양이 동반 출입 가능"

제주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한다고 1일 밝혔다.대상 업종은 휴게음식점, 일반음식점, 제과점 영업으로 한정된다. 영업자는 자율적으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운영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동반 출입이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에 한하며, 보호자가 영업장을 이용하는 경우에만 가능하다.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하려는 영업자는 위생·안전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주요 기준은 △영업장 외부
제주시 "음식점 3월부터 개·고양이 동반 출입 가능"

"잘한다~" 칭찬에 자동 공연…90만 명 홀린 '분홍소시지 춤' 강아지

통대창이 살아있네요.보호자의 박수 소리에 맞춰 온몸을 좌우로 흔드는 강아지의 공연이 SNS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영상에는 강아지 '또아'가 바닥에 발라당 누운 채 보호자가 "잘한다, 잘한다~"라며 박수를 치자 박자에 맞춰 신나게 몸을 좌우로 흔드는 모습이 담겼다. 분홍색 배를 드러내고 공연을 펼치는 듯한 능청스러운 몸짓에 보는 이들의 웃음이 터졌다.이 영상은 '손 쳐주면 공연해 주는 강아지'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잘한다~" 칭찬에 자동 공연…90만 명 홀린 '분홍소시지 춤'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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