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구의 웃긴 일상을 저희만 보긴 아까워서 해피펫에 놀러왔답니당 !
사진은 이렇게 멋진 표정으로 찍는거다
언니가 빡구 이름표 만들어줬는데
개싫어
아 싫다고 빼달라고
복수하냐
ㅋㅋ뜨억ㅋㅋㅋ들킴ㅋㅋ뜨헉ㅋㅋㅋㅋ
이거 언니꺼야 ?? ? /???
ㅋㅋ내놔ㅋㅋㅋ
ㅋㅋㅋㅋㅋ
아,, 개피곤,,
zzz....
빡구는 좀 많이 자요.. 주인도 좀 많이..
.. 니 침대인 것 처럼 자지마...
...무섭게도 자지마..
헤헤 미안 내 침댄줄
언니, 엄마랑 같이 마트가자
나 사료사야됨
언니 공부하는데.. 그렇게 귀엽게 보고있으면.. 어쩔 수 없이 공부를 못하겠네
빡구도 세수시켜줘
퍼그인지 비글인지 퍼글인지
놀이터를 뒤집어놓으셨다
이 구역의 일진짱
.. 염탐 하지마
헤헤 산책가서 신났어요
벚꽃놀이하는 꾸
동네 꼬맹이들이 빡구 주름보고, "와~ 할아버지 개다~"
무슨소리야 3살인데
그리고 안 무냐고 매번 듣는 질문,,
험악하게 생겼지만 사람 절대절대 안 물어요 !
ㅂ..부담스럽다고..
우리집에서 코 제일 크게 고는 사람개
드르렁 드르렁
빡구가 제일 좋아하는 미니언즈 옷 ㅎㅎㅎ
식빵꾸
그냥 식빵처럼 생김
마지막은 언니랑 셀카 !
우리 빡구 많이 사랑해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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