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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운 새끼 꼬물이들&어미 좋은곳으로 입양희망해요
너무 귀여운 새끼 꼬물이들&어미 좋은곳으로 입양희망해요
  • 관리자
  • 승인 2017.10.3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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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같은 털,

검은콩을 콕콕 박아둔듯한,
이아이들은 매해, 거의 볼수 있는 비슷비슷한
우리들의 시골 모견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입니다.

사실,이아이들이 보호소가 아닌 입양을 가는것도 두렵습니다.

남아는 남아대로, 짧디 짧은 줄에 묶여,
인간이 원하는 그무언가를 지켜?야하고,

여아는 여아대로, 발정기가 와도 무관심한 견주, 떠돌이 남자견들과 원치 않은 임신이 되어도 무관심, 동네 누군가에게 새끼 나눠주면 그만이고, 또 그 아이들이 커서 번식... 

축하받지 못하는 생명들.. 
그깟 개.....

입양을 원하지만, 사랑받고 클수 있는 집에 보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또 한편으로 이런개는 묶어 키워야돼...
중성화를 왜해요.. 이름표는 왜달아줘야되요?
놀다 알아서 들어와요..라는...... 인식의 부재에, 정말 입양글 올리기도 두려운 마음부터 앞서는......

부탁드립니다.
책임감 있는 견주분들 만나,
외부의 좋은 자극도 안전한 주인의 품에서 함께 경험하며, 무자비한 번식이 아닌,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게 해줄,
입양자분 찾습니다.

010 7703 1999(만득이)
010 4812 0987(권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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