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닥스훈트 3인방(?)입니다. 김밥(블랙탄) 두줄은 딸들(달래, 순이)이고 우엉색을 뽐내는 아이는 아들(강이)입니다.
강아지 좋아하는 분들이시라면 아시다싶이 요새 간식 솔직히 좀 불안하잖아요. 찌거나 삶아서 건조기에 돌려서 주는데 밑에 사진은 저희 엄마가 애들 간식 삶아준다고 하니까 신나서 날아가고 있는 모양새 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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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닥스훈트 3인방(?)입니다. 김밥(블랙탄) 두줄은 딸들(달래, 순이)이고 우엉색을 뽐내는 아이는 아들(강이)입니다.
강아지 좋아하는 분들이시라면 아시다싶이 요새 간식 솔직히 좀 불안하잖아요. 찌거나 삶아서 건조기에 돌려서 주는데 밑에 사진은 저희 엄마가 애들 간식 삶아준다고 하니까 신나서 날아가고 있는 모양새 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