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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여파…'카하엑스포' 8월로 연기
메르스 여파…'카하엑스포' 8월로 연기
  • (서울=뉴스1) 김지유 기자
  • 승인 2015.06.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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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산 여파로 카하엑스포(KAHA EXPO)가 오는 8월 22, 23일 양일간 개최된다. © News1
(서울=뉴스1) 김지유 기자 = 오는 13,14일 개최 예정이었던 '동물건강의료박람회(KAHA EXPO·이하 카하엑스포)'가 8월로 연기됐다.

한국동물병원협회(회장 허주형) 관계자는 10일 "중동호흡기증후군인 메르스(MERS)의 확산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카하엑스포 일정을 오는 8월 22,23일로 변경해 일산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엑스포 기간 개최될 예정이었던 '동물의료기상생포럼' 창립대회도 함께 연기됐다.

개최 일정 변경에 따라 행사 사전등록 마감일정도 조정돼 오는 8월 19일까지 카하엑스포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이 가능하다.

현재까지 수의사 300명, 일반인 2000명을 비롯해 70개 업체가 엑스포 참가 등록을 마쳤다.

사전 참가 신청자들 가운데 일정 변경에 따라 행사 참여가 어려운 경우 환불도 가능하다. 관련 내용은 홈페이지(www.kahaexpo.com/2015/)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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