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지유 기자,이은주 디자이너 = 고대 이집트에서 '여신'으로 숭배받기도 했지만 중세시대 유럽에서는 '작은 악마'로 불리며 핍박을 받았던 고양이. 우리나라에서도 과거 '요물'로 불리며 불길한 상징의 대표 동물로 여겨졌던 고양이가 요즘에는 인기 반려동물로 꼽히는 등 지위가 격상됐다. 나라와 시대에 따라 다르게 부여된 고양이의 상징적 의미를 살펴봤다.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Tag #펫카드 저작권자 ©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해피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김지유 기자,이은주 디자이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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