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지유 기자,최진모 디자이너 = 제주도 앞바다에서 포획 당한 뒤 돌고래 쇼에 동원돼 온 멸종위기종 남방큰돌고래 '태산이'와 '복순이'가 2015년 7월 6일 고향인 바다로 돌아갔다. 2009년 불법 포획 된 후 2015년 다시 자유의 몸이 되기까지 태산이와 복순이가 지나온 6년간의 여정을 다시 따라가 봤다.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Tag #펫카드 저작권자 ©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해피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김지유 기자,최진모 디자이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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