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지유 기자,이은주 디자이너 = 경주에서 꽃마차를 끌던 말 '깜돌이(20)'가 학대 받은 사실이 세상에 공개된 지 어느덧 반 년. 고된 노역과 학대에 시달리던 '깜돌이'가 새주인을 만나 행복하게 지내는가 했지만 안타깝게도 전염병에 걸려 고통을 받다 지난 22일 안락사로 생을 마감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저승으로 떠난 '깜돌이'의 이승에서 안타까운 삶을 되짚어 봤다.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Tag #펫카드 저작권자 ©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해피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김지유 기자,이은주 디자이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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