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천선휴 기자 = 민영 뉴스통신사 <뉴스1>과 동물보호단체 케어(공동대표 박소연·전채은)가 7일 서울 종로 <뉴스1> 본사에서 상호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백규 뉴스1 대표이사, 유승호 뉴스1 편집국장, 박소연 케어 대표, 임영기 케어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뉴스1>과 케어는 앞으로 동물보호 및 반려동물 문화의 올바른 정립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뉴스1>은 지난 1일 반려동물 전문 플랫폼 해피펫(www.happypet.co.kr)을 오픈했다.
유기동물 문제 해결과 동물 보호를 위해 탄생한 해피펫은 펫프(펫시터·훈련사·미용사) 구인구직 무료 중개 서비스를 비롯해, 반려동물 뉴스 및 콘텐츠 제공,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 등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해피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