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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카드] 집사도 모르는 고양이 미각의 진실
[펫카드] 집사도 모르는 고양이 미각의 진실
  • (서울=뉴스1) 천선휴 기자,이은주 디자이너
  • 승인 2016.02.2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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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천선휴 기자,이은주 디자이너 = 문헌들에 따르면 로마 귀족들은 하루에 수차례 연회를 열었다. 음식에 대한 그들의 탐닉은 혀를 내두를 정도. 맛있는 음식을 더 맛보려고 배가 부르면 먹은 음식을 토하기까지 했다. 그만큼 그들은 맛을 느끼는 일을 큰 즐거움으로 여겼다.

사람에게 커다란 즐거움을 주는 음식의 맛은 감각세포가 몰려 있는 ‘미뢰’로 감지한다. 미뢰는 혀뿐만 아니라 입천장 등 입속 전체에 분포하고 있기 때문에 입속 어느 곳에서도 맛을 느낄 수 있다. 그렇다면 동물은 어떨까?

고양이 집사들은 대부분 고양이도 맛을 구별할 줄 안다고 주장한다. 집사들은 고양이마다 음식 취향이 다른 건 당연지사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집사들의 주장이 맞는 걸까? 집사들도 모르는 고양이 미각의 진실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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