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지유 기자,이은주 디자이너 = 평소 집사의 무릎 위에서 그르렁거리며 애교를 부리던 고양이가 갑자기 돌변해 손을 할퀴거나 물고 달아날 때가 있다. 또한 사이좋게 지내던 다른 고양이를 공격하기도 하고, 심지어 차려놓은 사료와 물그릇을 엎어버리는 등 원인을 알 수 없는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왜 그럴까. 그저 도도한 고양이들의 변덕이나 심술 때문인 걸까. 온갖 심통으로 보호자의 마음을 애타게 하는 반려묘가 있다면 먼저 '고양이의 짜증을 유발하는 7가지'가 있는지 확인해보자.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Tag #펫카드 저작권자 ©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해피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김지유 기자,이은주 디자이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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