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훈련시킨다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해 '사회화 교육'의 무용론을 주장하기도 한다.
이밖에 임신부에게 고양이는 병을 옮길 수 있어 위험하다거나, 야행성 동물이기 때문에 칠흑같이 어두운 밤에도 잘 볼 수 있다 등 여러 고정관념들이 있다.
과연 고양이는 훈련이 불가능하고, 사람과 유대감을 쌓기 어려운 동물일까?
인간 중심의 발상에서 비롯된 고양이에 대한 오해와 진실들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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