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천선휴 기자,최진모 디자이너 = 반려견 보호자들은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한다. '언젠간 얘도 내 곁을 떠나겠지.' 평균 수명이 14.2세인 반려견들이 먼저 세상을 떠나는 건 당연한 일이지만 사는 동안은 건강하게, 그리고 조금이라도 더 오래 살았으면 하는 게 모든 보호자들의 바람이다. 반려견이 큰 병 없이 우리 곁에서 오래오래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작권자 ©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해피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