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최진모 디자이너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외곽의 한 섬마을에 사는 주앙 페레이라 드 수자(71) 씨. 은퇴한 벽돌공이자 시간제 어부로 일하는 그와 작은 펭귄 한 마리가 우정을 맺기 시작한 건 2011년. 둘의 특별한 우정 이야기. 뉴스1 카드뉴스 전체보기 뉴스1 페이스북 바로가기 Tag #카드뉴스 #펭귄 #브라질 저작권자 ©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해피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최진모 디자이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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