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방은영 디자이너 = 멕시코에서 개의 공격으로 죽을 뻔한 고양이가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 고양이는 임신한 상태였는데 결국 새끼를 모두 잃었다. 얼마 후 그 병원엔 병들어 버림받은 강아지도 오게 됐는데, 개에 대한 트라우마가 가득할 법한 고양이가 오히려 강아지의 '엄마' 역할을 도맡아 했다. 이들이 서로 사랑하는 모습은 모두를 감동시키고 있다. Tag #펫카드 #카드뉴스 #반려동물 저작권자 ©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해피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방은영 디자이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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