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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료 '네추럴 본', 베트남 반려동물 시장 진출
서울사료 '네추럴 본', 베트남 반려동물 시장 진출
  • (서울=뉴스1) 이병욱 기자
  • 승인 2017.07.07 1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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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료 관계자들이 6일 베트남으로 수출하기 위한 첫 선적을 마친 뒤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사진 이지바이오 제공)© News1

(서울=뉴스1) 이병욱 기자 = 국내 반려동물 사료업체 서울사료가 해외시장에 진출한다.

서울사료는 반려견·반려묘용 사료 브랜드인 '네추럴 본' 제품을 베트남에 수출하기 위해 6일 부산항에서 첫 선적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

베트남은 국민들 소득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서울사료는 이번 반려견·반려묘용 사료 수출을 계기로 동남아시아 반려동물 사료시장의 추가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 1969년 9월 설립된 서울사료는 국내 산란계 사료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50여 개국에 사료 첨가제를 수출하고 있다

서울사료 관계자는 "첫 물량 출하와 동시에 베트남 내 유통망 확대 및 타 지역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며 "향후 10년 내에 전 세계 반려동물 사료시장에서 '네추럴 본' 브랜드를 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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