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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독 마루야, 눈병 빨리 나으렴"
"퍼스트독 마루야, 눈병 빨리 나으렴"
  • (서울=뉴스1) 이주영 기자
  • 승인 2017.07.12 1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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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독 '마루'를 쓰다듬고 있는 임종석 비서실장과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의 모습. (사진 청와대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이주영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반려견 '마루'는 요즘 어떻게 지낼까.

지난 11일 청와대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반려견 마루의 소식이 전해졌다.

청와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thebluehouse_kr)은 최근 임종석 비서실장과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이 퍼스트독 '마루'를 만났다고 밝혔다.

청와대 공식 인스타그램 관리자인 '청스타지기'는 "많은 인친(인스타그램 친구)님들이 궁금해 하신 마루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라며 "임종석 비서실장과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이 대통령을 찾았다가 마루에게 잠시 들렸는데요. 마루는 요새 눈병 때문에 아프다고 하네요. 흑흑. 마루야 얼른 나으렴"이란 글을 남겼다.

그동안 소식을 듣기 어려웠던 마루의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환호했다. 해당 게시물은 하루도 지나지 않아 5400여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았다.

마루가 아프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마루야 아프지마" "마루 잘 챙겨 주세요" "비선실세(?) 마루가 아프다니"라며 걱정하는 댓글로 관심을 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경남 양산 자택에서 길러온 풍산개 마루는 지난 5월 25일 반려묘 '찡찡이'와 함께 청와대에 들어왔다.

이밖에 많은 이들이 문 대통령의 반려묘 '찡찡이' 소식도 올려줬으면 좋겠다는 의견과 새로 입양한 유기견 '토리'의 근황도 궁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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