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병욱 기자 =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이리온'을 운영하는 디비에스(대표 박소연)는 새로운 반려견·반려묘용 사료 '웰츠' 4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웰츠는 생육을 40% 이상 사용하고 옥수수와 밀, 대두 등 부산물을 사용하지 않는 고급 반려동물 사료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웰츠 독 오리', '웰츠 캣 오리', '웰츠 독 아이케어', '웰츠 캣 헤어볼케어' 등이다.
강아지 눈 건강과 고양이 헤어볼 문제는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가장 신경 쓰는 문제다.
이에 이리온 수의사의 레시피로 만들어진 '웰츠 독 아이케어'와 '웰츠 캣 헤어볼케어'는 반려동물의 영양은 물론 기능적측면도 개선했다.
'웰츠 독 아이케어'는 강아지 눈물자국 개선은 물론 전반적인 강아지 눈 건강에 도움을 주며, '웰츠 독 아이케어'는 고양이들의 헤어볼 축적 건강문제를 해결해준다.
'웰츠 오리' 사료는 오리 생육이 포함된 보양식 제품으로 반려견용과 반려묘용이 각각 출시됐다.
웰츠 신제품 사료는 이리온몰과 쇼핑몰, 오프라인 펫숍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디비에스는 신제품 출시에 맞춰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선착순 200명에게 샘플 사료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웰츠 홈페이지에서는 상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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