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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최진모 디자이너 = 최근 미국 매체 피플은 골든리트리버 믹스견인 '치치'의 사연을 전했다. 현재 미국에서 수술 받은 환자들과 초등학생들에게 '치료견'의 역할을 하는 치치에겐 사실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다. 치치는 우리나라에서 잔인하게 버림받고 미국으로 입양을 간 개다. 그의 사연을 지금부터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