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최수아 디자이너 = 사람 머리카락이나 개털처럼 고양이털도 빠질 땐 빠지고, 날 땐 난다. 그러나 과도하게 털이 빠진다면 건강에 문제가 있을 소지가 높다. 고양이를 그대로 둘 경우 탈모가 온몸으로 진행될 수 있고, 내분비질환으로 인한 탈모인 경우 건강에 악영향도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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