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최진모 디자이너 = 강아지를 키우는 보호자가 난감해하는 것 중 하나가 배변문제다. 배변을 가리지 못해 버려지는 개들도 많다. 하지만 배변교육은 보호자가 하기 나름. 여러 장소 중에서도 적절한 장소는 '화장실'. 화장실에서 배변을 보게 해주면 치우기도 쉽다. 화장실에서 배변 보게 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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