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방은영 디자이너 = 반려견을 키우는 보호자라면 언제 벌어질지 모르는 응급상황에 대비해야 한다. 응급처치는 사고를 당한 반려견이 큰 부상을 입었을 때 동물병원 도착시까지 현재 상태를 더 악화시키지 않기 위해 시행하는 것이다. 보호자들이 알아야할 응급처치 중 심폐소생술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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