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임순례 동물보호단체 카라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개식용 종식을 위한 국제컨퍼런스'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날 컨퍼런스장을 찾은 대한육견협회 회원들은 생존권 쟁취를 위한 향후 투쟁 계획 등을 밝혔다. 2016.8.5/뉴스1 저작권자 ©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해피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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