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연수 기자,이지원 디자이너 = 어린 아이나 반려견이나 엄마 아빠의 관심을 뺏기면 '질투' 하는 것은 똑같다. 그런 모습이 마냥 귀여워 보일수 있지만, 자칫 마음의 상처가 돼 반려견의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출산을 앞둔 당신, 반려견을 위해 이렇게 하자. Tag #펫카드 저작권자 ©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해피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김연수 기자,이지원 디자이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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